"가격은 내리고 상품성은 올리고" 2025 쏘나타 디 엣지 연식변경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는 어느덧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수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국민차'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 디자인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쏘나타는 지난해 출시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기점으로 이미지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울 정도로 디자인 변화가 컸었던 쏘나타는 차량의 외형 디자인은 상위 모델인 그랜저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차는 기존 40대 이상이었던 쏘나타의 고객 타깃층을 20~30대로 바꾸고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함에 따라 스포츠 세단 느낌을 강조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 젊은 층으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었고 여기에 중국에서 역수입한 택시 모델이 큰 역할을 하면서 최근 쏘나타 판매량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지난 2023년 쏘나타는 끝없는 하락 속에서 극적으로 부활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어느덧 페이스리프트 출시 후 1년을 맞이한 쏘나타 디 엣지는 보다 새로워진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연식 변경 이상으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적용되어 돌아온 2025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불만 요구 사항을 반영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는데 대표적으로 기존 쏘나타 차량의 경우 클러스터 좌측에 지문인증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었으나, 연식 변경 이후 지문 인증 시스템 위치가 센터 콘솔로 이동하게 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 외에도 매뉴얼 A/C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적용시켜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탑승자 안전 확보를 위한 2열 프리텐셔너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되어 안전사양을 강화했고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의 가격을 기존 모델 대비 20만원 인하하여 합리적으로 가격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역동성을 극대화한 쏘나타 N Line을 제외한 가솔린 2.0, 가솔린 1.6T, LPG 2.0 한정으로 20만원 인하된다는 점을 참고해야 됩니다.

이에 현대차 관계자는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세심히 수렴해 상품성을 보강한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자신 있게 선보인다"라며 "2025 쏘나타 디 엣지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영원한 라이벌 관계인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 'K5'와 새로운 승부를 앞두고 있어 국내 중형 세단의 관심은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현대차 대표 중형 세단 2025 쏘나타 디 엣지 차량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기준 프리미엄 2831만원, 익스클루시브 3201만원, 인스퍼레이션 3536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8만원, 익스클루시브 3268만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원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혜택 반영 기준 차량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240만원, 익스클루시브 3595만원, 인스퍼레이션 3931만원으로 적게는 20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해 많게는 3000만원 중후반대 가격대를 가진 쏘나타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패밀리 세단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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