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효리였는데…” 삼각관계 스캔들로 뜨자마자 나락간 여가수

“제2의 이효리였는데…”
삼각관계 스캔들과 몰래카메라
협박에 흔들린 가수 아이비

한때 이효리와 비교되던 톱 여가수 아이비.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지만,
2007년 이후 남자 연예인과 엮인 삼각관계
스캔들, 그리고 몰카 협박 사건이 겹치며
급격히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비는 2007년 발표한 유혹의 소나타로
대중적 사랑을 받으며
섹시 콘셉트의 대표 가수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팬들과 누리꾼은 그녀와 이효리를 비교하며
“이효리에 맞먹을 유일한 캐릭터였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 마지막 활동 이후,
그녀는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고,
뒤이어 터진 스캔들이 그녀의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아이비는 전 남자친구 유씨와 함께
톱가수 A와의 삼각관계설에 연루됩니다.
유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A를 언급하며
논란을 키웠고,
네티즌은 “A가 아이비에게 곡을 줬다”는
점을 삼각관계의 물증으로 제시했습니다 .
동시에, 몰래카메라 협박 사건도 보도되면서,
사건은 단지 열애 이슈를 넘어서 성범죄
관련 논란으로 확장되었고,
여론은 갑작스럽게 싸늘하게 돌아섰습니다

2009년 10월, 아이비는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보이며 강하게 선언했습니다:
“나는 가수 아이비다. 나는 죽지 않았다.”
“스캔들 때문에 가수를 그만두지 않을 거다.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여자라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두 달 동안 집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가족이 더 상처받았다.”
그는 “다시 가수 아이비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상처받은 가족과 자신을 위해 끝까지
무대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의 이효리, 섹시 여가수의 대표주자로
불렸던 아이비.
하지만 스캔들과 협박 사건이라는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면서,
그녀의 커리어는 단숨에 흔들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눈물과 용기로 컴백을 선언,
“가수로서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비록 결과는 과거 만큼 견고하진 않지만,
고난을 딛고 자신을 지키려 했던 용기 있는
가수로도 기록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비는 가수활동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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