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현영, 확 달라진 비주얼! 오랜만의 패션쇼 나들이 하늘하늘 원피스룩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 애플키튼 패션쇼...현영, 이윤미,정아, 리지 등 참석

방송인 현영이 오랜만에 삼성동 패션쇼 나들이에 프로페셔널한 포스를 발산했다.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Fashion KODE)’ 애플키튼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현영은 하이 슬릿이 포인트인 블루 컬러의 하늘거리는 원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48세의 현영은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번 행사에는 현영, 이윤미, 정아, 리지 등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 2025 S/S'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1남1녀를 두었으며 쇼핑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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