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 늙었지?" 최강 동안 하지원, 다이어트·피부·혈당 잡는 도시락 공개

사진=유튜브 채널 ‘CJ온스타일 라이브쇼’ 캡처

배우 하지원(46)이 최근 유튜브 채널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 등장해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하지원은 평소 즐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하며, 냉장고에 보관해둔 채소와 소스를 보여주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CJ온스타일 라이브쇼’ 캡처

그가 소개한 도시락에는 당근과 양배추, 그리고 레몬 소스와 올리브오일이 더해져 있었다.

하지원은 “상큼하고 건강하면서 맛있다”며 자신만의 건강한 식단을 자랑했다. 그의 도시락 재료들이 다이어트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사진=서울신문DB

#당근

하지원 도시락의 핵심 재료인 당근은 다이어트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다.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당근의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 성분이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10개의 당근을 계속 섭취하면 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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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식품 자체 칼로리가 낮고, 소화 과정에서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거의 없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다. 또한,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구성되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므로 칼로리 흡수가 적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식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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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하지원이 직접 갈아서 채소 위에 뿌려 먹은 레몬은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준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도록 도와주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들이 빵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고 한다.

또한, 레몬에 포함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세하나병원 김대하 원장은 “레몬은 체중 관리와 지방 대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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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하지원이 사용한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대하 원장은 “올리브오일은 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내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여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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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통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을 소개했다.

당근, 양배추, 레몬, 올리브오일 등 모두 저칼로리이면서도 풍부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재료들로, 체중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식단이다.

하지원처럼 건강을 생각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와 혈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차기작 ‘클라이맥스’ 촬영에 한창이다. 하지원 외에도 배우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이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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