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까지 나왔던 박민영, 직접 입 열었다 "술과 물만 마셔" ('세이렌')

민서영 2026. 2.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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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최근 제기됐던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2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박민영은 '세이렌' 촬영 중 전작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뼈말라'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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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뼈말라' 논란에 입장 밝혔다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최근 제기됐던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2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 차우석(위하준)의 치명적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박민영은 극 중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이자 보험사기 용의자인 한설아 역을 맡았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그는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너무 슬픈 비극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밥을 안 먹는다. 집에 가면 물이랑 술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저도 집에 물과 술만 두고 살았다.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을 하루에 3L씩은 마신 것 같다"라며 "이상하게 물이 잘 넘어갔다. 정말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힘들지만 작품에 빠져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지난 9월 박민영은 '세이렌' 촬영 중 전작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뼈말라'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드 톤의 베이지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지나치게 마른 체형과 야윈 듯한 얼굴에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박민영은 자신의 계정에 "지금 찍고 있는 '세이렌'이라는 작품의 한설아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요즘 약간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조금 더 감량됐다"라면서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아달라. 저는 건강하다"라고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캐릭터에 몰입하며 귀에 이명이 들리기도 했다는 박민영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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