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될까 봐... 고등학교 자퇴하고 유학 떠나버린 뇌섹녀 탑연예인

1998년 혼성그룹 샵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폭넓은 음역대와 청량감 있는 음색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등 현재까지도 대중에게 회자되는 수많은 명곡을 남긴 이지혜는 ‘무한걸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거리의 만찬’, ‘지혜로운 소비생활’, ‘트로트의 민족’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방송인으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결혼 후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DJ를 맡게 된 이지혜는 출산 후 5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며 ‘워킹맘’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3040세대의 공감대를 관통하는 진행력으로 2020년 MBC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이지혜는 제대로 '뇌섹녀' 면모를 뽐냈던 바 있는데요. 유튜브 '타임커머스 티몬 Official' 채널에서는 영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지혜는 "내가 문제를 잘 맞히고 똑똑해서 여러분들이 실망하실까 봐 미안하다. 왜냐면 유학생이었기 때문에 내가 영어를 너무 잘한다. 이번에는 여러분께 죄송하지만 웃길 수가 없다"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지혜는 노유민에게 문제를 영어로 내면서 '영어 능력자'임을 제대로 증명했고 다양한 어휘를 써 가며 좋은 발음으로 영어 문제를 내는 이지혜의 모습에 함께 있던 사람들마저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옆에 있던 광희 역시 "진짜 영어 잘한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의외다. 멋있다", "허당인 줄 알았는데 '반전 매력'이다", "영어 자부심 귀엽다", "이지혜는 뭘 해도 귀엽다. 자신감 넘치는 것도 털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혜는 중•고등학생 시절, 호주로 2년 반 동안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는 거문고 전공으로 입학하였고 엄격한 교풍에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승낙하였고 중졸로 남는 것을 어머니가 반대하여 호주에서 공부하고 귀국했습니다.

이지혜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돌싱글즈, 놀던 언니, 과몰입 인생사 등 예능프로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지혜는 2019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비호감 관종 이미지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96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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