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혼자가 낫습니다.." 70살 넘어 남자들이 가장 견디기 힘든 것 1위

젊을 때는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70대가 되면 그 편안함이 다른 얼굴로 바뀝니다.남자들에게 물어보면 가난이나 병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을 따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혼자가 낫다는 말이 그래서 나옵니다.

하루를 어디에 쓸지 모르는 시간

일이 끝나고 나면 아침에 일어나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할 일이 없는 하루는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집에서 자기 자리가 사라진 느낌

평생 바깥일을 하다 집에 머물게 되면 어디에 앉아야 할지 어색해진다고들 합니다. 아내의 생활 리듬에 끼어드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먼저 연락할 사람이 줄어드는 것

직장이라는 고리가 사라지면 안부를 물어올 사람도 함께 줄어듭니다. 내가 먼저 걸지 않으면 전화기가 조용해집니다.

견디기 힘든 것은 가난보다 할 일이 없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매일 나갈 곳을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아침에 걷는 길 하나만 정해두어도 하루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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