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신연경 기자, 한국기자협회 ‘2025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전 장려상
박종현 2025. 6. 24. 18:04

신연경 중부일보 사회부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2025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다.
한국기자협회는 회원사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매년 '취재과정의 에피소드', '언론에 보도되지 못한 뒷이야기' 또는 수필 등 기자로서 느낀 취재 과정의 경험담을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신 기자는 이번 공모전에 지난 1년여 간 경기도교육청 출입처를 통해 도내 교육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보고 느꼈던 경험과 취재 과정에서의 고민을 담아 '교육 담당 기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주제로 한 글을 출품했다.
그동안 '청소년 중독 실태'를 비롯해 '교원 마음건강 지원 강화… "실효성 높여야"', '늘봄교실 안전인력 구하기 하늘의 별… 학교도 학부모도 노심초사' 등의 기사로 경기교육의 면면을 살펴보고 전했다.
지난해 '세월호 추모 10주년' 기획기사로 장려상을 수상했던 신 기자는 올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기자협회는 이번 수상작을 '2024 한국기자상' 수상자들 후기와 함께 오는 7월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박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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