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동수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계산1동 · 효성2동 · 작전1동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4억 원) ▶부평나들목 노후 전광판 교체(3억 원) ▶다남로 등 8 개소 해빙기 도로 긴급 보수공사(3억 원) ▶길마로 도로 정비 공사(3억 원) ▶주부토로 363 번길 도로 정비 공사(2억 원) 등이다 .
이번 예산 확보로 계산·효성·작전동 일대 횡단보도 25곳에 '바닥형 LED 신호등'이 설치된다. 해당 시설은 스마트폰 이용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노후화로 인한 행정 공백과 예산 낭비 문제도 해결된다. 설치 12년이 지나 고장이 잦았던 부평나들목 입구 전광판은 최신 풀컬러 LED 사양으로 전면 교체된다. 그간 수리비 부담과 기능 제한으로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교체를 통해 다양한 시정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상태가 불량한 도로 정비도 추진된다. 포장 후 10년이 경과해 노면 파손이 심한 길마로(효성동)와 주부토로 363번길(작전동) 구간은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처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다남로 등 8개 구간의 도로 패임(포트홀) 긴급 보수 작업도 장마철 이전 마무리될 예정이다.
유동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예산으로 연결한 결과"라며 "도로와 신호등처럼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으로 더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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