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갈 자격 얻고도… LIV 택한 로리 캔터[Golfer & Recor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도 LIV골프를 선택한 선수가 등장했다.
하지만 캔터의 선택은 PGA투어가 아닌 LIV였다.
캔터는 PGA투어 대신 LIV의 마제스틱스GC에 합류했다.
LIV에 아직은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는 PGA투어와 달리 DP월드투어는 LIV에서 활약했던 선수에게 출전 정지와 벌금 등을 물린 뒤 비교적 수월하게 복귀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도 LIV골프를 선택한 선수가 등장했다. 잉글랜드의 로리 캔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캔터는 2025 DP월드투어에서 2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2회 등 총 6개 대회에서 톱 10에 오르며 시즌 누적 포인트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7위에 올랐다.
DP월드투어와 PGA투어의 협약에 따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상위 10명에게는 PGA투어 합류 기회를 준다. 이에 따라 캔터는 마르코 펜지(잉글랜드), 리하오퉁(중국), 나카지마 게이타(일본) 등과 함께 PGA투어에 나설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캔터의 선택은 PGA투어가 아닌 LIV였다. 캔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LIV를 경험한 선수다. 하지만 2025년은 출전 정지와 벌금 등 징계에도 DP월드투어에서 활동했다.
캔터는 PGA투어 대신 LIV의 마제스틱스GC에 합류했다. 마제스틱스GC의 공동 주장 중 한 명이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부진한 성적에 LIV를 떠나야 했고 2026년 DP월드투어로 복귀를 결정했다.
LIV에 아직은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는 PGA투어와 달리 DP월드투어는 LIV에서 활약했던 선수에게 출전 정지와 벌금 등을 물린 뒤 비교적 수월하게 복귀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두고 있다.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학 한 번 안 간 ‘이부진 아들’ 수능 성적, SNS서 화제
- 술 취해 동료 주요 부위 움켜쥔 20대 여경…“전혀 기억 안나”
- “폭언하고 술잔던져” 박나래, 매니저 갑질·상해로 피소…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 “한 집당 월 618만원은 버시죠? 한국평균입니다”
- [속보]동생 숨진 뒤 남편도 유서…탈북 함께 한 남동생 숨지게 한 혐의로 친누나 입건
- ‘3명 사망’ 창원 흉기난동… 생존 여중생 1명 더 있었다
- [속보]차기 경기지사? 김동연 20%, 추미애 13%, 한동훈 10%-조원씨앤아이
- ‘엉덩이 움켜잡고 여교사 귀에 입김’ 40대 전직 교사 벌금 500만원
- 10년간 출근 한번도 안하고 5억 급여받은 공무원…법원 “15억 벌금”
- [단독]하이닉스 ‘스페셜티 D램 생산’ 협력… K반도체 생태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