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47)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식단과 아침 루틴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유 한 잔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의 건강 관리 비법을 집중 분석했다.

5월 23일,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10집..? 비밀입니다 배우 소지섭의 M터뷰’ 영상에서 소지섭은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며 “밥과 닭고기를 주로 먹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침마다 올리브유 한 잔을 마시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운다고 말했다.
오전에는 권투, 오후에는 헬스를 병행하며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

닭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백색육으로, 소지섭이 선택한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을 모두 포함해 다이어트에 최적이다.
100g당 23~25g의 단백질과 102kcal로 열량이 낮아 근육 유지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닭고기 속 미오글로빈 함량이 적어 암 유발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올리브유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불포화지방산 ‘올레산’이 풍부하다. 올레산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건강을 돕고,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은 세포 손상과 염증 완화에 기여한다.
다만 하루 권장 섭취량인 1~2 테이블스푼을 지켜야 체중 증가나 소화 장애 같은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소지섭이 아침마다 하는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근육을 자극해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하면 간과 피하지방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효과적으로 쓸 수 있어 비만 예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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