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야산서 불‥45분 만에 진화

유서영 rsy@mbc.co.kr 2022. 11. 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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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국유지 일부가 소실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며, 국유지여서 재산 피해는 집계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8720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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