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골프 메카는 군산’…군산CC, 겨울 골프투어 패키지 마련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4. 12. 17. 09: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산 컨트리클럽 전경. 군산 컨트리클럽
군산 컨트리클럽이 겨울철 지역 관광과 미식, 쇼핑 등을 더한 겨울 골프투어 패키지를 마련했다.

군산 컨트리클럽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계속되는 군산CC 겨울 골프투어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산 컨트리클럽과 골프텔을 이용한 고객들은 클럽하우스 골프 의류와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골프 의류는 1박 이상 패키지 고객에게 70%, 당일 골프 라운드 내장객에게 60% 할인해준다. 1박2일 이상 패키지 라운드 고객은 드라이빙레인지, 쇼트게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군산의 명소인 근대역사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군산 지역 음식을 맛보는 미식 투어와도 연계했다. 군산 컨트리클럽은 군산을 찾는 골퍼들을 위해 그림, 사진 전시회 등 문화 체험도 추가할 예정이다.

81개홀이 한곳에 모여 있는 군산 컨트리클럽 골프텔과 함께 연습장까지 마련된 국내 최대 골프 리조트다. 지난 7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을 개최했던 토너먼트 코스의 경우 최근 잔디를 최신 품종으로 바꿔 프로 골퍼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서종현 군산 컨트리클럽 부사장은 “군산은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바람도 잔잔하다.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인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겨울 골프투어 패키지를 준비했다. 긴 비행시간과 큰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겨울 동남아 골프 여행 대신 짧은 기간에 간편하고 저렴하게 겨울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