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위스" 알프스 뺨치는 절경을 자랑하는 겨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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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대지가 펼쳐지는 겨울,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예술입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설경의 황홀함을 마주하면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화를 느낄 수 있죠.

태백에서 만날 수 있는 겨울의 특별한 풍경과 잊지 못할 경험을 지금 소개합니다.

태백산국립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박병갑

태백산국립공원은 겨울철 눈꽃 산행지로 유명하며, 특히 주목 군락지에 피어나는 상고대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매년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태백산 눈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눈 조각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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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축제 기간 동안에는 대형 눈 조각들이 공원 일대를 가득 메우며,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눈꽃 등반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몽토랑 산양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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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토랑 산양목장은 해발 800m에 위치한 국내 최고 높이의 산양 목장으로,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마치 유럽의 설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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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먹이주기 체험, 산양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목장 내 카페에서는 신선한 산양유로 만든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 특별한 미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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