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벨라스케스의 그림'
안은나 기자 2022. 10.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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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한 참석자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를 촬영하고 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에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루벤스, 벨라스케스, 반 다이크 등 화가들의 작품과 걸작들이 걸려 있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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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한 참석자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를 촬영하고 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에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루벤스, 벨라스케스, 반 다이크 등 화가들의 작품과 걸작들이 걸려 있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계속된다. 2022.10.25/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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