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혜진 "치킨 CF 영원히 못해"…41세에 톱모델 몸매 유지 고충('한혜진 Han Hye Jin')

김지원 2024. 2. 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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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치킨, 라면 등을 평소에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혀 톱모델로서 몸매 유지를 위한 고충을 짐작케 했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내돈내산 제로 탕후루에 제로 치킨까지?! 다이어트 수호자 한혜진의 냉정한 제로 음식 리뷰|제로 떡볶이, 제로 과자, 제로 음료, 제로 먹방'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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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이 치킨, 라면 등을 평소에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혀 톱모델로서 몸매 유지를 위한 고충을 짐작케 했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내돈내산 제로 탕후루에 제로 치킨까지?! 다이어트 수호자 한혜진의 냉정한 제로 음식 리뷰|제로 떡볶이, 제로 과자, 제로 음료, 제로 먹방'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광고 촬영 전 다이어트에 돌입한 한혜진은 당류 제로 식품 먹방을 시작했다. 기대되는 게 있냐는 스태프의 물음에 "탕후루는 작년에 처음 먹어봤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탕후루는 귤이 맛있더라"며 "나 다이어트 시작했는데"라면서도 귤 탕후루를 집어들었다. 귤 탕후루를 먹은 한혜진은 "맛 차이 때문에 제로를 안 먹으려고 하는 건데 맛 차이는 거의 없다"고 시식평을 내놨다.

한혜진은 이어 제로 슈거로 만든 치킨 먹방에 나섰다. 보통 어떤 치킨을 먹냐는 물음에 한혜진은 "안 먹는다. (배달 시킨 적이) 있는데 잘 안 먹는다. 다 완전 좋아한다. 후라이드 제일 좋아하고 날개와 다리만 먹는다"고 답했다. 퍽퍽한 닭가슴살 안 먹냐고 하자 "어렸을 때 남동생한테 뺏겨서 한이 맺혔다"며 "퍽퍽살 극혐이다. 지겹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다이어트 중인데"라고 한탄하면서도 치킨을 손에 들었다. 이어 "양심에 가책이 느껴진다"며 껍질을 떼어냈다. 한참 치킨을 먹던 한혜진은 "치킨 CF는 영원히 못할 것 같다. 이렇게 껍질 떼고 먹는 모델이 어딨냐"며 자기 객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체당을 사용한 떡볶이를 먹은 한혜진은 칼로리를 확인하곤 놀랐다. 칼로리가 260kcal였던 것. 한혜진은 "나라면 참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로 슈거 새우장을 먹게 된 한혜진은 "무당이면 뭐하냐. 나트륨 폭탄이다"라며 나트륨을 확인했다. 거기에 라면까지 먹게 된 한혜진은 "망한 거 같다. 오늘 나트륨 총 얼마 먹었는지 계산해달라"며 웃었다. 이어 "그냥 라면이다"며 시식평을 내놨다.

국물을 마셔야 한다는 제작진의 요청에 한혜진은 소리를 내며 먹는 척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제대로 한입 국물을 마신 한혜진은 "그냥 라면이다. 시원하고 깔끔하고 면이 탱글탱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해야하지"라며 머리를 긁적이다가 "라면을 잘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면서 웃었다.

한혜진은 탄산 음료의 오리지널과 제로를 먹으며 비교해봤다. 오리지널을 한모급 마시며 한혜진은 "1년 동안 먹을 탄산 오늘 다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칼로리를 확인한 한혜진은 "여러분 제로 먹어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닉 워터가 나오자 한혜진은 "나 운동 가야 한다"며 질색했다. 탄산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 한혜진은 트림이 나올 뻔하자 민망해했다. 이어 "제가 술 마실 때 하이볼이든 온더락이든 절대 토닉을 타지 않는다. 엄청 당분이 많다. 그런데 제로가 있다? 땡큐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평소의 저라면 절대 시도하지 않았을 제로 먹방을 시도해봤다. 이렇게 다양한 제로 식품들이 나와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 다이어트, 당뇨 예방 차원에서 이런 식품들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먹방을 마쳤다. 다음 먹방은 뭐해보면 좋겠냐는 물음에 "샴페인? 마시지 않아도 리뷰할 수 있다"며 기승전'술'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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