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 미남이었는데.." '이것'때문에 충격적으로 노화한 톱스타

일본의 대표 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최근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일 일본 후지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방송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깊게 팬 눈 밑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전보다 부각된 중년의 인상이 돋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 시대를 풍미한 꽃미남도 결국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수는 없구나”, “중후한 매력이 생긴 것 같다”, “예전엔 소년미였다면 지금은 중년의 멋이 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기무라 타쿠야가 서핑을 즐기다 보니 햇볕 노출로 노화가 더 빨리 온 것 같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1991년 그룹 SMAP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롱 베케이션’, ‘러브 제너레이션’, ‘히어로’ 등 수많은 작품을 히트시키며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시간 동안 ‘국민 남친’, ‘일본의 원조 꽃미남’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려온 그는 이제 마흔여덟이라는 나이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그중 둘째 딸 코우키(Kōki,)는 현재 일본 톱모델로 활동 중이다. 아버지의 스타성을 이어받은 그녀는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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