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예은 님이 최근 런닝맨 예능에서 '요즘 술에 쩔어있다. 제가 매일 술 마시는 이유, 뭔가 인생 재미가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유재석 님은 술에 절어 산다는 지예은 님의 말에 '일이 싹 끊겨야 돼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며 일침을 놓았죠.ㅋㅋ
10년 동안 무명 생활을 했던 유재석 님 입장에서는 이렇게 일침을 가할만하죠! 가끔씩 일하기 싫을 때 떠올리면 참 좋을 말이네요.
이번에 지예은 님의 일상룩을 준비해 봤어요. 블랙 컬러의 귀여운 미디 코트를 착용한 모습이었는데요. 벨벳 소재로 고급지면서 오버핏으로 러블리한 무드가 느껴지더라구요.
가방은 캐주얼한 블랙 백팩을 착용했는데요. '전현무계획'이라고 적혀있는 유쾌한 가방이었죠.ㅋㅋ
그레이 니트 장갑으로 코디에 포인트를 더했는데요. 귀여운 리본 디테일이 달린 장갑으로 앙증맞은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바지는 데일리 하게 입기 좋은 데님 팬츠를 착용했고, 신발은 통굽 어그부츠였어요. 하나쯤은 집에 두고두고 꺼내 입기 좋은 없는 두 아이템이죠!
술에 쩔어 산다는 말에 유재석이 일침 놓은 연예인 지예은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우터가 특히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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