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이 아침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친동생 최초 공개* 인생 첫 알바에 워커 신고 간 한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일어나자마자 바로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는 아침 루틴을 보여주며, “바로 클렌징폼을 써요. 물세안은 하지 않습니다. 계절이 더워지고 있어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날 때라서, 저는 그냥 아침에 요즘 같을 때는 바로 폼클렌징을 쓰고요”라고 설명했다.
아침에도 클렌징폼을 사용하는 이유

아침에도 클렌징폼을 사용하는 루틴은, 피부 위 노폐물과 밤 사이 분비된 피지, 그리고 수면 중 묻은 먼지 등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수면 중에는 외부 활동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피부는 밤에도 각질이 탈락되고 피지와 땀이 분비되며 베개나 침구에서 묻는 먼지, 섬유 잔여물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봄·여름철에는 피부의 피지선 활동이 활발해져 모공이 쉽게 막히고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시기엔 물세안만으로는 피지와 노폐물을 충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아침에 저자극 클렌징폼을 사용해 피부를 말끔히 정돈해주는 것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흡수를 돕고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클렌징폼 속 약산성 성분이나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장벽 손상 없이 피부를 부드럽게 정화하면서도 민감도를 낮추는 관리가 가능하다.
1일 2팩의 효과


세안을 마친 한혜진은 곧바로 마스크팩을 붙이며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또 팩 매니아잖아요. 지금처럼 환절기때, 피부가 뒤집어질 때는 무조건 팩을 붙입니다. 그러고 저녁에 자기전에 또 팩을 해요"라며 환절기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고 수분이 빠져나가기 쉬운 시기다.
마스크팩은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아침에 클렌징 후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밤사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하루의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저녁에도 같은 방식으로 팩을 한 번 더 해주는 루틴은 피부 재생이 활발한 수면 시간대에 보습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