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에너지, 숨길 수 없는 끼! 하반기 가요계를 뒤흔들겠다는 당찬 목표로 뭉친 재재, 가비, 승헌쓰의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그룹 재쓰비 프로젝트! 그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감성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를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무모하지만 짜릿한 재재, 가비, 승헌쓰
재재, 가비, 승헌쓰의 그룹 ‘재쓰비’. 무모하지만 짜릿한 가수 데뷔 프로젝트는, 긍정과 힐링의 에너지로 신선한 도파민을 퍼트릴 준비를 마쳤다.

위대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위대한 재쓰비>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재재 하반기 가요계를 뒤집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는데(웃음) 사실, 원대한 계획이나 목표 같은 건 없었다. 그냥, 마음 맞는 우리들이 음원을 내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 시작하게 됐다. 다들 노래 좋아하고 끼 충만한 케이팝 망령들이지 않나!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프로젝트성으로 2024년을 마무리할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단순함에서 시작됐다.
<문명특급> 초창기를 보는 듯해서 반가웠다.
재재 뭔가 그때 감성이긴 하다. 무모한 도전이라 할 수 있겠다.
승헌쓰 무모하고, 발칙하고.(웃음)
다들 음색 요정들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재재 리드 보컬, 깔끔하게 가비에게 넘겨줬다. 하하하!
가비 깔끔하지 않았다.(웃음) 농담이고, 재재 언니의 특유의 날것이 살짝 들어간 습관들이 노래할 때 발현되어서 저에게 넘기신 건데, 사실 그 습관들이 재재 언니의 MC 비결이다. 언니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스페셜리티함이 있다. 이걸 잘 살려서 독특하고 아름답게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재재 물론이다. 이런 날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웃음)

모두들, 가슴 한켠에 가수의 꿈 하나쯤, 품고 있지 않나?
승헌쓰 전 아니다. 그냥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그냥 방구석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쇼 하는 그 재미에 살았다. 무대 위에서 실력을 뽐내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지만 막상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다.
재재 승헌쓰는 아이돌처럼 메이크업이 너무 잘 받는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자체적으로 홈 트레이닝 시스템을 만들어가면서 준비한 고수의 느낌이난다. 강산도 변하는 10년이지 않나.승헌쓰 혼자서 10년 동안 방구석 스타처럼 놀았던 그 경험치가 잘 쌓여 있었나 보다.
가비 어릴 적 첫 번째 꿈이 가수였다. 그런데, 춤을 계속 추다 보니, 춤이 더 좋아져서 댄서가 된 케이스다. 단 후회는 없는 게 우리가 가수를 하려면 회사에 들어가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그 첫발을 디뎠을 텐데, 아이돌은 잘할 자신이 없다. 정말 저와는 맞지 않는 직업이라 생각했기에 ‘다행이다, 이렇게 나이를 먹으니 편하고, 댄서라는 전문직을 하고 있다가 가수가 될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딱 제가 원하는 지금 이 시기에 이 포지션이라니.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재재 가비는 목소리 자체가 너무 좋다. 성량도 좋고, 또랑또랑하고 끼가 넘친다. 음정도 정확하고. 저는 진짜 가수의 꿈이 없었다. 그저 저작권에 대한 갈망이 있을 뿐! 저작권에 대한 갈망이 곧 가수를 하고 싶게 만들더라.(웃음) 뭐든지 차근차근 시작해야 되니까. 언젠가는 작더라도 끝내 저작권의 꿈을 이루리라!
승헌쓰 재재 선배는 설계자다. 다들 그냥 진행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재재 선배는 뒤에서 모든 것을 쥐락펴락한다.


프로젝트성으로 끝나지 않고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수 있을 만한 위대한 업적으로 ‘재쓰비’가 무료한 가요계에 멋진 파장을 일으켰으면 한다. 재쓰비의 데뷔에 대한 각오와 희망, 포부 등을 말해보자.
재재 굉장히 재밌는 가요계가 되지 않을까.(웃음)
가비 영향력 있는 재쓰비가 되어 다른 이들에게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게 되는 기회와 응원을 꿈꿀 수 있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승헌쓰 저는 이왕 이렇게 된 거 갈 때까지 갔으면 좋겠다. 경계를 뚫고 끝없이 전진하는 모습. 그것 또한 일부분이어서 더 큰 뭔가를 이룩하고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엔플라잉 선배를 좋아하는데, 팔순까지 밴드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율이 흘렀다.
재재 우리는 100세 시대니까 100세까지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