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 이덕배 이천농협장 “북부RPC 통합 통해 농가에 더 큰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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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의 미질 향상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판매망 일원화에 따른 자주적 판매가 결정으로 농민들에게 더 큰 수익 창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합장은 "이천쌀의 자주성 확보를 통한 농민들의 더 큰 수익 창출에 방점을 둔 북부 통합 RPC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6개 농협 조합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천쌀이 최고의 쌀이라는 자부심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더 큰 믿음을 줄 수 있는 미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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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의 미질 향상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판매망 일원화에 따른 자주적 판매가 결정으로 농민들에게 더 큰 수익 창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권 6개 농협 통합 RPC '(가칭)임금님표 이천쌀 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추진하는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통합하게 되면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이 조합장은 "각급 농협 별 도정공장(RPC 및 DSC)이 20∼30년이 넘어 노후화에 따른 경영 효율이 저하된 것이 현실로 개선의 시급성에 대한 조합장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다만 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 확보 및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관내 농협 전체의 역량이 결집된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설립을 통해 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해야 한다"고 당위성을 전제했다.
특히, 그는 "(통합 참여 6개 농협이) 각각 가지고 있던 판매망이 일원화 될 경우 이천쌀 판매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로 수출되는 현실을 감안해 RPC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화된 RPC로 인한 미질 저하 우려를 불식시켜 더 큰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조합장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 통합의 핵심은 농민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제공하자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북부권 RPC 통합에는 이천농협, 부발농협, 대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 신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 농협이 소유하고 있는 RPC 및 DSC는 수매 거리가 먼 농협은 수매와 건조를 거쳐 통합RPC에서 도정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각 농협은 인적 구성의 효율성을 높여 인건비 등 운영비를 줄여 그만큼 조합원들에게 환원을 확대할 방침이며 이천쌀만의 특성을 갖춘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도 만전을 기 할 방침이다.
이 조합장은 "사실 쌀 소비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 생산량이 늘어 재고로 이어질 경우 가격 경쟁 등 판매에 어려움이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다"며 "판매망이 하나로 만들어져 가격의 자주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각 농협별 경쟁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이천쌀의 자주성 확보를 통한 농민들의 더 큰 수익 창출에 방점을 둔 북부 통합 RPC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6개 농협 조합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천쌀이 최고의 쌀이라는 자부심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더 큰 믿음을 줄 수 있는 미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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