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정주리가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주리는 최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임신 중 수입이 없어서 높은 국민연금과 건강 보험료를 낼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통장에 돈이 없는 상황이라 정주리는 공단에 울면서 전화해 "지금 수입이 없다"고 호소했는데요. 6개월 중단 후 한 번에 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특유의 표정 연기와 능글맞은 캐릭터로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 김종부 씨와 결혼한 정주리는 '다둥이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슬하에 5남 도윤, 도원, 도하, 도경, 도준 군을 두고 있죠.
결혼 전에 정주리는 방송 중 100억 자산을 가진 훈남 재력가에게 이상형으로 지목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그녀는 "저 이제 일 그만해도 돼요?"라며 좋아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현재 정주리는 "건설업체 운영 중인 남편보다 내 수입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남편의 적극적인 외조를 받는다"고 밝혔는데요.
남편은 "당신이 월 80만원을 챙겨주면 내가 육아와 살림을 전담 하겠다"고 선언했죠. 용돈의 사용처를 묻자 "로또와 담뱃값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 한 잔 먹을 비용"이라 답했다고 합니다.

5형제 육아에 대해 정주리는 "남편만 믿고 맡길 수가 없다. 일하고 돌아오면 집은 난장판이 되어있다. 스케줄 후 메이크업도 못 지우고 집안일을 시작한 적도 있다"고 토로했는데요.
정주리는 어버이날 네 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편지를 자랑하며 "나는 부자다"라고 육아의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다섯 아들은 "동생을 더 낳아달라"고 조른다고 하는데요. 남편과 주변에서 딸이 없는 아쉬움을 드러내 여섯째 가능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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