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배우 신현준 님이 딸을 갖기 전에는 자식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다는데요. 딸을 갖고 나니 너무 예뻐 미치겠다면서 딸바보 면모를 보여줬죠~신현준 님의 일상룩 소개해드릴게요.
신현준 님은 평소 인스타에 자식들과 사진 찍은 모습을 자주 공개하죠~딸과 재밌는 분장을 하면서 찍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더라구요~
신현준 님은 베이지 정장 셋업으로 따뜻하면서 중후한 멋을 갖춘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블레이저 안에는 검정색 목티를 매치했더라고요. 신발은 브라운 구두를 착용해서 베이지 수트와 톤온톤으로 자연스러웠죠.
따뜻한 분위기의 베이지 정장 셋업
신현준 님이 선택한 베이지 컬러의 정장 셋업은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어요. 부드러운 컬러감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클래식한 실루엣이 더해져 품격 있는 룩이 완성됐죠. 자연스러운 핏이 멋스럽게 떨어져 더욱 세련된 인상을 주었어요.
세련된 무드를 더해준 블랙 목폴라
베이지 블레이저 안에는 깔끔한 블랙 목폴라 니트를 매치했어요. 블랙 컬러가 전체적으로 룩에 깊이감을 더해주면서도, 베이지 컬러와의 조화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죠. 목폴라 디자인 덕분에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이 강조됐어요.
톤온톤 매치로 센스 있는 브라운 구두
신발은 베이지 슈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브라운 컬러의 구두를 선택했어요.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의 톤온톤 스타일링은 부드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고급스럽게 마무리되었죠. 클래식한 디자인의 구두가 정장과 잘 어울려 세련미를 더했어요.
딸이 너무 예뻐 미치겠다는 딸바보 35년 차 배우 신현준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따뜻한 컬러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더욱 품격 있는 룩이 완성된 모습이었어요. 베이직한 아이템 조합으로도 멋스러움을 극대화한 신현준 님의 패션이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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