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시사] “국민의힘, 20룡? 15룡? 10룡?” (김준일) ‘한덕수 대망론’은 신기루 (서정욱) 김문수·한동훈·홍준표,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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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why] “국민의힘, 20룡? 15룡? 10룡?” (김준일) ‘한덕수 대망론’은 신기루 (서정욱) 김문수·한동훈·홍준표, 그 다음은?
▷ 정창준 : 한 주간의 정치 이슈 속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정치why> 오늘도 왜라는 질문 해 보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준일 : 안녕하세요.
▷ 정창준 : 거대 양당 대선 주자들이 속속 출마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출마 선언 영상 인상적인 부분을 꼽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김준일 평론가님
▶ 김준일 : 일단 뭐 영상으로 한 게 가장 화제죠. 왜냐하면 영상으로 한 사람이 있었나 제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처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일반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면은 이제 세 과시를 해요. 그리고 어떤 장소 같은 거에 굉장히 의미를 부여를 하죠. 근데 이제 영상으로 했다라는 거는 내가 그만큼 세 과시를 할 필요도 없다. 민주당은 사실상 이제 이재명이 유력하다 뭐 이렇게 좀 자신감을 보인 거고 또 하나는 제가 이제 눈에 띄었던 거는 잘사니즘, 먹사니즘 뭐 이 얘기를 할 거는 우리가 예측이 된 거고 누군가와 비교를 하거나 비유를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 장소가 중요하다라는 거는 예를 들면 누군가는 맥아더 동상 앞에서 누군가는 박정희 생가 앞에서 누군가는 이순신 장군상 동상 앞에서 뭐 이렇게 하잖아요. 그리고 누구를 또 얘기를 하잖아요. 이렇게 뭐 이를테면 뒤에 얘기하겠지만 한동훈 대표는 서태지를 얘기를 한다든지 그런 게 없었어요. 그러니까 나는 누구랑 굳이 비교하지 않아도 돼 나는 이재명은 이재명이고 또 이제 연출이라 그런 게 이제 하얀색 옷을 입어서 당 색깔을 빼고 이미 눈은 이미 당내 경선이 아니라 본선으로 가 있구나 이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 정창준 : 복장도 되게 캐주얼했어요.
▶ 김준일 : 캐주얼했죠. 그러니까 이제 전체적으로 그 영상이 그리고 따뜻해요. 그러니까 이 웜톤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죠. 그리고 옷 색깔도 이제 베이지색 그리고 흰 옷을 입은 일반 대한민국 이제 국민들 이런 얘기들을 또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이미 좀 많이 눈이 멀리 나가 있구나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그런 걸 느꼈습니다.
▷ 정창준 :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제가 보기에 진짜 대한민국 잘사니즘 이런 거는 의미가 없고 말장난이고요. 결국은 이제 정부 주도 성장 이게 저는 문제라고 봐요. 옛날에 그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 성장 했는데 이게 저는 아류가 아닌가. 항상 이 민간 시장의 활력 이런 창의나 혁신 이런 걸로 이게 성장이 되는 거지 요즘에 어느 시대에 우리 옛날에 뭐 개발 독재 시대처럼 정부가 성장을 주도한다 또는 소득 올려주면 성장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거는 전부 이게 말이 안 되는 저는 어제 정책을 보고 너무 이제 구시대적인 오히려 지금하고 안 맞는 이런 정책이 나왔다고 봅니다.
▷ 정창준 : 첫 국정 목표가 경제 성장이었는데 그 부분을 정부 주도 성장으로 이제 서정욱 변호사는 분석을 하셨는데 그렇습니까?
▶ 김준일 : 정부가 큰 역할을 해야 되는 건 맞죠. 저는 뭐 이제 옛날만큼 이게 국가가 주도를 해서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나라 경제 규모라든지 어떤 경제의 고도화라든지 그게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박정희 대통령만 꼭 국가 주도로 한 게 아니에요. 예를 들면은 김대중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IT산업을 우리가 육성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초고속 인터넷, 고속도로를 뚫는다든지 이렇게 재반 인프라에 대해서 투자를 하고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가 한 20년 30년 지금 먹고 사는 어떤 기반이 된 거잖아요. 그때 나왔던 기업들이 지금까지 아직도 지금 굉장히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이제 대규모 인프라 투자라든지 뭐 그런 거를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KNVIDIA 얘기도 나왔고 그러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국가가 좀 주도를 해야 되고 국가가 제기능을 못한 거를 우리가 윤석열 정부 3년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지금 감세한다라고 했는데 민간이 주도하기는커녕 지금 경기 침체만 되고 내수는 다 죽고 수출까지 어려운 이런 상황을 봤을 때 국가가 역할을 해줘야 된다라는 거는 미국도 지금 난리지 않습니까? 대통령 하나가 저렇게 오락가락하면은 경제가 박살 날 수 있다라는 거를 지금 보여준 것 같아요.
▷ 정창준 : 외교 부문에서 대한민국 국익을 최우선하겠다. 이제 전통적인 우리 동맹 관계도 있고 하지만 외교 부문에서 국익을 최우선하겠다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어요?
▶ 서정욱 : 뭐 그거는 당연한 이야기는 한데요. 그러나 이게 두 가지 점에서 옛날에 이미 싱하이밍 대사 앞에서 계속 그 훈계 듣듯이 그러면서 중국이든 대만이든 그냥 섀섀, 섀섀 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했잖아요. 이게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탄핵 발의 사유 1차 때 이미 미국, 일본 중시하는 외교 있잖아요. 이걸 탄핵 사유로 삼았었거든요. 지금 와서는 이게 뭐 국익 중심 어떻게 어떻게 해도 또는 이게 뭐 한미 동맹 어쩌고 해도 이미 그 본심이에요. 한 2번 정도 확실하게 드러나 버렸기 때문에 과연 이게 국제사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인정할까 이런 의문이 들어요.
▷ 정창준 : 이 부분은 좀 어떻습니까? 김준일 평론가.
▶ 김준일 : 당연한 얘기예요.
▷ 정창준 : 당연한 얘기인데 거기에 이제 맥락이.
▶ 김준일 : 그러니까요. 그 당연한 얘기를 저렇게 배배 꼬여서 이제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는데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부터 가치 동맹 윤석열 정부 때 얘기를 하고 바이든 한미일 동맹 얘기를 했는데 지금 트럼프부터 동맹을 존중하는 게 1도 없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정말로 이미 세계 국제 경제는 국제사회는 국제 관계는 완전 정글로 들어갔어요. 그럼 언제까지 그럼 미국이 그러면 관세 물라고 하면 다 물어야 됩니까? 이건 당연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제는 미국하고의 교역량이 줄어들면 그거를 중국이나 러시아나 다른 제3세계랑 뚫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정말로 실용주의 외교 노선 그거는 안보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굉장히 중요해졌다. 저는 사실은 이 얘기를 다른 대선 후보들도 좀 하셨으면 정파에 상관없이 지금은 한미동맹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교를 다변화해야 되고 다시 한 번 이제 외교를 재정립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 정창준 : 대선 후보들 상황 좀 알아보겠습니다. 김동연 지사 출마 선언을 했는데 어차피 대선은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 벽을 넘을 이변을 좀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서정욱 : 기대할 수가 없죠. 불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제가 예측컨데 김부겸 총리는 이제 불출마를 했고 김경수 지사는 나올 걸로 보고 그다음에 김영록 지사도 불출마했죠. 아마 김동연 그다음에 김경수 두 분이 얼마 정도 딸까. 민주당 패널들을 쭉 이야기해 보면 아마 다 합쳐서 거의 15%가 넘기 어렵지 않을까. 제 느낌에는 한 85에서 90 사이에 이재명 대표 이게 지지율이 나올 것 같아요. 따라서 이변은 없을 걸로 봅니다.
▶ 김준일 : 근데 김동연 지사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보는 게 아니라 다음에 보는 거겠죠. 그러니까 어쨌든 이재명 대표가 후보가 돼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면 본인의 경쟁자가 이재명이 될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제 소위 말해서 친명계에서도 누군가가 이제 하려고 할 테고 그런데 본인이 전체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커나가는 거 이게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한 방식이에요. 2017년에 문재인 후보랑 경선하고 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 되고 그런데 본인이 이제 체급을 키워가지고 결국 여기까지 왔잖아요. 그 이후의 리더십과 어떤 정치력은 본인이 보여줘야 되는 거긴 하지만 전략은 일단은 이재명의 맞상대는 김동연이다 이거를 이번에 각인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보고 또 하나는 어쨌든 내년에 6월에 경기도지사 재선할 거 아닙니까? 그럼 타임라인이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그러니까. 나중에 이제 또 대통령 개헌을 해서 어떻게 이제 임기가 조정될지를 알 수는 없으나 대략적으로 보면 맞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한 번 경기도지사를 한 번 더 하면서 이제 여러 가지 플랜들을 준비를 하겠죠.
▷ 정창준 : 김부겸 전 총리 왜 불출마했을까요?
▶ 서정욱 : 뭐 세가 안 되니까 나가 봤자 이게 의미가 없잖아요. 뭐 국민의힘에도 원래는 한 뭐 15룡, 20룡 하다가 지지율이 안 나오니까 정치인은 지지율이 깡패입니다. 김부겸 전 총리도 마찬가지로 저는 지지율이 안 나오고 그래서 이제 불출마하면서 아마 김경수 지사 쪽으로 친문이 약간 결집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 정창준 : 김경수 전 지사는 나올 걸로 서정욱 변호사는 보는데 지금 고심 기간이 좀 길어지고 있어요. 왜 그런다고 보세요?
▶ 김준일 : 전략적 고심이라고 봅니다 저는. 빨리 하는 것보다 조금 내가 이제 왜 나와야 되는지에 대해서 사람들한테 주목도 받고 이제 그거를 좀 잘 정비해서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말씀하셨다시피 어쨌든 친문 쪽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김부겸 총리보다는 더 많이 받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형편없이 적게 받으면 정치적 타격이 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김부겸 총리도 좀 고심을 했을 것 같고 지금 어쨌든 차기를 보는 거죠. 뭐 김경수 전 지사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될 거라고 보는 건 아니지만 다만 이제 이거를 저는 궁금한 게 소위 말해서 착한 2등 전략을 할지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얘기했던 착한 2등 전략을 할지 아니면은 이재명과 각을 세울지 좀 이게 좀 궁금한데 저는 착한 2등 쪽에 좀 더 좀 방점이 찍힐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각을 세우기보다는
▷ 정창준 : 동의하세요?
▶ 서정욱 : 저도 이렇게 옛날에 저 김문수 지사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할 때 그때 제가 처음 착한 2등 전략을 첫 제안한 사람입니다.
▷ 정창준 : 그렇습니까?
▶ 서정욱 : 2012년에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대세니 너무 최태민 목사나 박근혜 대통령은 너무 공개하지 말고 아름답게 2등 하면 다음이 있다 이랬는데 그게 안 돼요. 그냥 가면서 최태민 목사하고 의혹부터 이게 착한 2등 전략이 전략상으로는 맞는데 막상 경선하다 보면 치열해지고 감정이 막 이러다 보면 공격이 그냥 갑니다. 김경수 지사도 전략은 그게 맞지만 근데 막 경선하다 보면 서로 이렇게 치열한 공격 또 이게 이러면 이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게 쉽지는 않은 전략이에요.
▷ 정창준 : 또 그렇게 분석을 하시는군요. 민주당 주말까지 경선룰을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명계는 완전 개방형의 오픈프라이머리 경선 방식을 주장을 하는데 어제도 결정을 못 했어요. 가능할까요?
▶ 김준일 : 그러니까 하려면은 빨리 해야 되는 거죠. 오픈프라이머리를 하려면. 시간이 하루하루 더 지나갈수록 이제 불가론 현실적으로 안 된다라는 얘기만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이거는 안 하겠다라는 거예요. 안 하겠다라는 거고 쉽지 않죠 사실은. 이제 그러면 다른 당하고 조율도 해야 되고 이게 지금 오픈프라이머리가 조국혁신당에서 원탁회의에서 나온 얘기까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여러 가지 야권 통합 오픈 프라이머리도 얘기 있고 뭐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것 같고 뭐 아예 100% 지금 뭐 온라인 투표로 하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면은 그 중간 정도에서 타협점이 나오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드네요.
▷ 정창준 : 이재명 전 대표 입장에서는 사실 지금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야권 통합을 위해서 한번 이렇게 결단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서정욱 : 근데 뭐 시간도 워낙 적고요. 이번에는 워낙 짧아요. 경선이 2, 3주. 그래서 룰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건 불가능하고 더군다나 그 1등 후보가 룰을 바꿀 이유도 없잖아요. 지금처럼 가면 무난하게 1등 하는데 굳이 뭐 혼란을 자초할 필요 없으니 저는 이재명 대표가 그냥 그대로 기존 룰대로 거의 가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 정창준 : 기탁금은 민주당 4억씩이나 된다고 그래요. 이건 한 번 내면 되찾을 수는 없는 거죠.
▶ 김준일 : 저번에도 4억 원 얘기가 있어서 조금 이게 민주당에서 그 후보들이 굉장히 볼멘소리가 나왔어요. 근데 이번에는 좀 깎아준다 내린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다시 4억 원을 했다라는 거는 이게 정말 근데 다 쓸까 이 돈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게 지금 웬만한 사람 나오지 말라라고 조금 커트라인을 높이는 거 아닌가 저는 그 생각도 들어요. 이건 좀 약간 과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4억까지 이렇게 하는 거는 그 생각이 듭니다.
▶ 서정욱 : 저도 이게 국민의힘은 한 3억 되는데 근데 단계별로 내요. 예를 들어 이게 국민의힘은 1차 경선이 떨어져 버리면 한 3천만 원 내고 또 통과되면 좀 더 내고 이게 합리적이긴 하거든요. 근데 저는 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게 물론 이제 아무나 나오는 걸 막아야 될 이런 필요는 있는데 이걸 꼭 돈으로 막아야 됩니까? 제 말은 그러면 돈 없는 사람들 3, 4억 없는 사람 우리나라 대부분일 겁니다. 그러면 이게 출마도 못하잖아요. 이 금권 정치죠. 돈 없으면 출마도 못하게. 제 말은 이게 아무리 많이 나오는 걸 막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해도 이걸 돈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지금 정당이 다 공영제잖아요, 선거도요. 따라서 어느 득표 이상 받으면 돈을 돌려준다든지 이런 게 필요한 거죠. 선거는 15% 받으면 다 돌려주고 10% 50 돌려주잖아요. 이거 안 돌려주거든요. 제 말은 이것도 몇 프로 이상 받으면 당비로 돌려주는 이런 이제 제도적 개선이 좀 필요하다고 봐요.
▷ 정창준 : 국민의힘 출마 예정자들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예비 후보자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이게 이제 경선 흥행에는 좀 도움이 되겠죠.
▶ 김준일 : 뭐 저도 흥미진진하게 뭐 보고 있고요. 뭐 20룡 얘기까지 뭐 13룡, 15룡, 18룡, 20룡 얘기까지 나왔다가 제가 보기에는 한 10룡, 11룡 정도로 이제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제 어제 불출마 선언을 하신 분은 김기현 의원이라든지 원희룡 전 장관이라든지 김태흠 지사라든지 뭐 이런 분들은 다 불출마 선언을 했고 한동훈 대표 어제 이제 출마 선언하고 되게 이제 흥미롭게 봤고요. 전체적으로 저는 이게 좀 박터지게 싸우면은 도움은 되겠다. 약간은 도움은 되겠다. 그런데 이제 크게 보면 계엄, 내란 이거에 대해서 극복을 할 수가 있느냐 국민들의 중도층의 부정적 인식을 그게 좀 관건인 것 같아요.
▷ 정창준 : 후보들이 좀 많습니다. 그 부분은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서정욱 : 생각보다는 이제 좀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하면 이게 1차에서 4강으로 컷오프 시켜버렸잖아요. 원래는 이게 옛날에는 8강, 4강까지만 했거든요. 그래서 4강 중에 1등 하면 바로 돼요.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에 여론으로 4명을 출입을 해요. 그리고 이제 그 50%가 안 나으면 2명이 또 결선투표처럼 완전히 달라져 버렸어요 룰이. 그 점에서 이제 제 주위에도 처음에 이거 4강까지 들어가기 어렵다. 4강까지 들어가려면 김문수,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 있잖아요. 그래서 아마 출마를 포기한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김태흠 지사든 뭐 여러 분들이. 그래서 10룡까지 지금 줄은 상태고 따라서 뭐 아마 룰이 바뀌면서 숫자는 상당히 더 줄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 정창준 : 어제 한동훈 전 대표 출마 선언 얘기도 하셨는데 좀 인상적으로 보신 장면은 뭔가요?
▶ 김준일 : 이재명을 9번 얘기했더라고요. 이재명이라는 단어를. 그래서 저는 뭐 이제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한 40분 정도 얘기했으니까 조금 길다라는 생각은 하나는 했고 좀 더 압축했으면 좋겠다. 하시고 싶은 말이 많은 건 알겠는데 그리고 두 번째는 또 서태지 얘기를 했더라고요. 재작년 12월에 비대위원장 맡으면서도 그때 서태지 얘기를 했거든요. 업그레이드가 좀 됐으면 좋겠다. 서태지의 훌륭한 어떤 대한민국 문화계에 이제 충격을 준 사람이긴 한데 언제까지 서태지 얘기만 하나 그 생각이 하나가 들었고 어쨌든 본인의 메시지가 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은 이재명 얘기를 더 많이 하는 게 좀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어떻게 물론 이제 자기가 경쟁력이 있다라고 이재명이 이길 후보라고 어필하는 건데 그게 말로 되는 건 아니거든요 내가. 말로 이재명을 이길 후보다라는 것보다는 어떤 부분이 다른 건지 그거를 좀 방점을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정창준 :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선언은 어떻게 보셨어요?
▶ 서정욱 : 사람은 이제 조금 왔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인파가 물론 다른 후보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많이 왔지만 저는 시대 교체, 정치 교체, 세대 교체 이런 걸 이야기하는데 과연 이게 썩 와닿지가 않아요 감동적으로. 지금 솔직히 말하면 국민의힘 후보 여러 명이 출마 선언을 했는데 크게 국민적 화제를 일으키면서 완전히 바람을 일으키는 이게 솔직히 안 보이잖아요. 누가 이게 무슨 말인지 안철수 후보도 어디 광화문에 서서 뭐라고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고 나머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이대로 가면 이게 숫자가 많다고 흥행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국민의힘에 약간 쓴소리 같긴 한데 뭔가 화끈하게 와닿는 바람을 일으키는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이런 후보 출마 선언문이 안타깝게도 아직 안 보입니다.
▷ 정창준 : 예상 외의 인물일까요? 나경원 의원 오늘 출마 선언이 예정이 돼 있고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이 <정치why> 끝나고 인터뷰가 계획이 돼 있는데 나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파면 다음 날 1시간가량 독대를 했습니다. 윤심 나 의원한테 있는 건가요?
▶ 김준일 : 뭐 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좀 역할을 해 달라 뭐 이런 얘기를 했다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출마를 하시는 것 같고 다만 이제 이게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당내 경선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얘기를 하는 게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은 이분이 나경원 의원이 그러면 윤심만으로 4강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회의적으로 봐요. 그리고 지금 친윤계들, 윤핵관들 이분들도 지금 뿔뿔이 지금 흩어지는 분위기거든요. 일부는 제가 이름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일부는 지금 홍준표 쪽으로 지금 갔고 일부는 이제 지금 한덕수 지금 옹립 추대 뭐 이런 얘기하고 있고 일부는 지금 김문수 가고 그래서 이게 옛날만큼 조직이나 이런 걸로도 좀 재미를 보기 어렵다. 그러니까 지난번 당 대표 때 사실은 원희룡 전 장관이 2등을 했잖아요. 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3등을 했는데 그때 대체적인 사람 예측은 나경원이 2등을 할 것이었다고 그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친윤을 등에 업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전략적 판단을 할 것 같은데 그때랑 지금 다른 거는 그때는 대통령이었고 지금은 파면된 대통령이다. 저는 뭐 좀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정창준 : 서정욱 변호사님이 잘 아실 것 같은데 윤심의 흐름은 어떻습니까?
▶ 서정욱 : 윤심은 김문수든 나경원도 좋고요. 그다음에 한덕수까지도 약간 염두에 두고 좀 이렇게 관망하면서 누가 과연 이게 국민의 선택을 받는가. 아직은 이제 좀 여러 후보를 관망하고 있는 이런 상태고요.
▷ 정창준 : 여론의 지형을 좀 보겠군요.
▶ 서정욱 : 아마 이제 한덕수도 고민하는 것 같고 그다음에 김문수도 이제 장관이고요. 그다음에 나경원에 대해서도 상당히 기대를 갖고 보고 있는 이런 상황이죠. 3명 정도. 근데 지금 현재로서는 이게 5등이에요. 나경원 후보가 제가 보기에 5등인데 다크호스입니다. 4명 중에 그 김문수는 거의 안정권에 결선에 한 명 있다면 그다음에 2등이 아마 한동훈 또는 홍준표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요즘 좀 주춤하고 있잖아요. 누구 한 명을 끌어내려야 나경원 후보가 4등 들어가거든요. 지금 현재 5등권에서 다크호스는 맞는데 워낙 시간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어요. 따라서 과연 4등 안에 들어갈까. 들어가면 이게 기존에 4대 후보 중에 뭐 오세훈이냐 홍준표냐 한동훈이냐 누가 빠질까 이런 것도 관심사다 이렇게 봅니다.
▷ 정창준 : 대선은 당심도 중요하지만 저기 민심도 중요한데 이 윤심이 국민의힘 대선에 도움이 될까요?
▶ 서정욱 : 뭐 예선에 도움 된다고 봐요. 예선에서는 또 이게 본선과 다른 전략이죠. 예선에서는 이게 당원의 50%가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민심 50도 역선택이 배제된 국민의힘에 주로 이게 지지층이잖아요. 여기에서는 이제 저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제 예선 경선 과정에는 윤심을 적극 활용하고 오히려 본선에 가면 좀 차별화 우리 윤심하고 차별화하는 이런 이제 투트랙 전략으로 좀 갈 것 같아요.
▷ 정창준 : 후보들이 그런 식으로 갈 거다?
▶ 서정욱 : 네.
▷ 정창준 : 경선 룰도 잠깐 얘기를 하셨는데 국민의힘 경선 룰을 좀 보면 후보들 좀 누가 유리하고 불리하고 이건 좀 어떻게 보십니까?
▶ 김준일 : 이게 최후 2명으로 뽑는 거잖아요. 지난번에는 4명, 4인이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굉장히 역동적이었는데 저는 이거는 특정인을 좀 배제하기 위한 거 아닌가 그렇게 보고 정치권에서도 그렇게 봐요. 이게 특정 좀 호감이 없거나 아니면 조금 우려되는 인물이 올라왔을 때 그 사람을 반OOO 연합을 해가지고 그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한 거 아니냐. 근데 그 타깃이 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제가 보기에는. 왜냐하면 친윤들이 상당히 거부감이 세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이 대선 후보가 되고 만약에 대통령이 되든 아니면 패배해서 하든 너무 형편없이 패배 안 하면 당권을 접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왜냐하면 대선 조직이 그대로 이제 전당대회로 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경우에는 조금 굉장히 본인들 입지가 위험해진다 이런 분석들이 있어서 이거는 저는 별로 너무 좀 속내가 드러나는 룰이다, 솔직히 이 2명이서 이렇게 붙이는 거는.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 정창준 : 이 부분은 좀 어떻습니까? 이게 윤 전 대통령이 이철우 지사를 만났을 때 ‘사람을 쓸 때는 충성심을 잘 보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전했어요. 이게 한동훈 전 대표를 얘기한 건가요?
▶ 서정욱 : 뭐 그렇다고 봐야죠. 헌재 재판관도 그렇고요. 헌재 재판관도 있고. 오늘 이상하게 김준일 평론가하고 거의 100% 제 생각이 일치합니다. 거의 이재명 대표 분석부터 100% 거의 일치하는 것 같고요. 이게 한번 보십시오. 지금 4강에 갔다. 예를 들었는데 탄핵을 갖다가 반대하는 게 70%다. 탄핵을 찬성하는 게 30이다. 근데 한동훈 대표가 탄핵을 찬성하면 30%잖아요. 탄핵 반대하는 3명이 표를 나누면 25다. 그러면 이게 30이 1등 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과연 탄핵을 반대하는 70%가 본선에서 똘똘 뭉쳐서 한동훈 후보를 밀 수 있느냐 이런 문제도 있는 거예요. 따라서 저는 결선 투표 가서 최소한 이게 50% 이상 압도적으로 받는 사람을 후보로 내야 된다 그 점에서 룰이 바뀐 거예요. 물론 이게 룰이 뭐 한동훈 대표를 겨냥한 측면이 저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이게 70%가 탄핵을 반대한다면 30%로 과연 후보가 됐을 때 또 본선은 어떻게 되는가 이런 문제도 있잖아요. 보통 이게 뭐 명분상으로는 50% 결선 투표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따라서 저는 뭐 불가피하게 아마 받아들이지 않을까, 한동훈 대표 측에서도. 이걸 거부할 수는 없을 거예요.
▶ 김준일 : 그런데 이제 이거 짧게 하나만 말씀드리면 최근의 여론 흐름을 제가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는데 탄핵 찬성, 반대 때 선고 나기 전과 그 이후가 달라요. 선고를 잘했다고 한 게 훨씬 늘어났어요.
▷ 정창준 : 올라갔죠.
▶ 김준일 : 네, 많이 올라갔어요. 그러니까 보수 진영에서도 결과적으로 보면 파면이 불가피했고 그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그게 7:3이다, 지금 그 여론이 그대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뭐가 됐든 하여간 이게 조금 흐름이 달라질 수도 있다, 지금 경선 과정에서. 그 생각이 들어요.
▶ 서정욱 : 근데 승복은 늘어난 건 맞아요. 전한길도 제가 조금 전에 전화했는데 승복은 해. 그런데 해서 한동훈을 지지하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승복은 하되 또 지지는 다른 문제예요.
▷ 정창준 : 이렇게 되면 지금 예선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걸로 볼 수 있나요?
▶ 김준일 : 그렇죠. 뭐 이 정도 얘기를 하면 적극 개입하는 거죠. 그러니까 뭐 이게 나경원 의원이 이제 인터뷰하신다니까 그게 이제 자가 발전인지 아닌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 역할을 해 달라고 하면 윤심이 있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충성심 얘기하면 누구는 또 배제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다만 제가 윤석열 대통령은 비판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본인은 뭐 검사 시절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해놓고 지금은 충성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 그것도 파면된 국민의 신의를 배신해서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보면 배신해 가지고 본인이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러면서 이 와중에 지금 관저에 있으면서 지금 충성 운운하는 게 본인을 왕으로 아는구나. 손바닥에 왕 자 쓰시고는 아직도 지금 왕으로 아는구나 그 생각이 듭니다.
▷ 정창준 : 서정욱 변호사님이 얘기하셨던 예선과 본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좀 전략을 달리할 거다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 김준일 : 근데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그런 거죠. 당내 경선에서 나는 탄핵을 반대했습니다라고 했는데 갑자기 본선 가서 저는 탄핵이 불가피했다고 합니다. 이게 언론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지적을 받겠습니까. 그 안에서야 이제 어쨌든 이재명을 막아야 된다니까 그 지지자들이야 그냥 그래 그러려니 하겠지만 중도층 입장에서는 이거보다 더 기회주의적인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극적으로 바꾸기는 저는 힘들다. 이미 스탠스는 어느 정도 정해진 것 같아요. 홍준표 시장이 갑자기 탄핵 뭐 자기가 찬성하겠다고 이렇게 말을 할까요? 저는 그거는 좀 힘들 거라고 봅니다.
▷ 정창준 : 국민의힘 일부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요구가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출마 의향을 물었다 이 얘기가 전해지면서 더 부상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저는 세 가지 변수가 있는 게 하나는 이게 민주당이 탄핵을 해주느냐. 탄핵을 해주면 바로 아마 사표 내고 출마할 겁니다. 민주당의 탄핵 여부. 그다음에 두 번째가 이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 있잖아요. 국힘 후보들이 이재명 대표하고 1:1로 붙을 때 경쟁력이 있느냐. 없으면 추대론이 나올 거 아닙니까? 이게 두 번째 변수고 마지막으로 이제 윤심이 있어요. 지금 윤 대통령은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 전적인 신뢰도 안 하고 또 전적 배제할 수도 없어요. 조금 섭섭한 건 있어요. 국무회의가 뭐 실체적인 청탁인지 아닌지 진술이 증언이 좀 이렇게 섭섭한 건 있는데 또 대안이 없으면 갈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고심 중에 고심에 고심을 할 거예요. 그래서 저는 결국 탄핵 여부 그다음에 국힘 지지율 후보들 그다음에 최종 윤심이 실려야 되거든요, 한덕수 총리는. 이 3대 변수가 있고 제가 알기로 이게 국민의힘의 의원 중에 한덕수 좀 이렇게 지지나 관심 있는 분이 한 60여 명이 된다 이런 통계를 제가 지도부에 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렇게 지금 대한. 저도 깜짝 놀랐어요. 한 60여 명이 한덕수에게 관심이 가 있다 이건 사실이에요.
▶ 김준일 : 어제였나 그제였나 호남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인터뷰했는데 그걸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럼 그거 누가 잡아줬냐 보니까 성일종 의원이 잡아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꽤 많은 친윤들이 지금 한덕수 대망론에 좀 걸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신기루 같은 거라고 보고요. 어제 굉장히 흥미로웠던 게 어제 채널A가 단독이라고 기사를 썼던 게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로부터 한덕수 권한대행을 유력한 대선 후보라고 소개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너 출마하냐 이렇게 물어본 거 아니에요? 그럼 두 가지 가능성입니다. 트럼프의 참모들이 한국 정치에 너무 관심이 많아 가지고 매일같이 뉴스를 보고 KBS 보면서 한덕수가 나올 수도 있어, 첫 번째. 두 번째는 한덕수 밑에 실무 조정하는 사람들이 우리 한덕수 대행 출마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그쪽에 전해줬던 거. 어느 게 더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거는 셀프 대망론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추론인데 본인이 지금 본인 몸값 띄우려고 지금 이렇게 하는 거다. 그래서 저는 출마할 가능성 높지 않고 이게 완전 꽃가마 태워주듯이 경선도 안 하고 추대 정도 아니면 한덕수 지금 당내 경선을 어떻게 통과합니까? 15일이 데드라인이거든, 다음 주 화요일. 저는 못 나온다고 보고 다만 하나 무소속으로 나와서 단일화하는 얘기까지 나오더라고요.
▷ 정창준 : 네, 네. 그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 김준일 : 그 정도 그러면 조직이 엄청 붙어줘야 돼요.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면 뭐 비공식적으로라도 도와줘야 되는데 그게 그러면 해당 행위 논란까지 벌어질 거예요. 그래서 쉽지 않아 보인다, 제가 보기에는.
▷ 정창준 : 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 얘기는 어떻습니까? 서정욱 변호사님 짧게.
▶ 서정욱 : 지금 경선은 이제 물 건너갔고요. 국민의힘에 들어오지도 않으면 경선 안 해요. 무소속이 아니고 국민 후보, 국민 후보로 추대해서 나중에 단일화해서 국힘의 후보가 양보해서 추대하는 이거 시나리오가 거론되죠.
▷ 정창준 : 가능성은?
▶ 서정욱 : 그게 그러니까 국민 추대니까 그건 가능성이 열려 있는 거예요.
▷ 정창준 : 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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