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난방기 매장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전기난로 빨리 고장 나는 집 3가지

겨울마다 꺼내 쓰는 전기난로가 두세 해 만에 고장 나 새로 사는 집이 있습니다. 이십 년 동안 난방기를 팔고 고쳐 온 매장 사장은 난로를 빨리 망가뜨리는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먼지를 털지 않고 켜는 집

여름 내내 쌓인 먼지를 그대로 두고 켜면 열선에 먼지가 타며 냄새가 나고 고장이 잦아집니다. 처음 켜기 전에 망과 뒤쪽 바람구멍의 먼지를 마른 솔로 털어 냅니다.

콘센트를 자주 꽂았다 뽑는 집

켜고 끌 때마다 플러그를 뽑았다 꽂으면 플러그와 콘센트가 헐거워지고 그 부분에서 열이 납니다. 전원은 본체 스위치로 끄고, 오래 안 쓸 때만 플러그를 뽑습니다.

비닐 없이 창고에 넣는 집

봄에 그냥 창고에 넣어 두면 습기와 먼지가 안쪽까지 스며듭니다. 깨끗이 닦아 완전히 말린 뒤 상자나 커버를 씌워 보관합니다.

정리하면 켜기 전에 먼지 털기, 전원은 본체 스위치로 끄기, 보관할 땐 덮어 두기. 세 가지만 지켜도 전기난로를 훨씬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올겨울 난로를 꺼내셨다면 오늘 뒤쪽 먼지부터 털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