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들 심장을 녹이는"... 일본 만화 배경 테마파크 TOP4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의 나라, 일본. 그 명성에 걸맞게 일본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한 스팟이 많습니다. 작품 속을 방불케하는 테마파크부터 굿즈를 판매하는 상점까지, 어른도 아이도 가기 좋은 덕후들의 심금을 울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성지 4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짱구마을

일명 '짱구마을'이라 불리는 카스카베는 도쿄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짱구 덕후들이라면 한 번 쯤 가보는 것을 추천리는 캐릭터마을입니다. 카스카베시 곳곳에 짱 <짱구는 못말려> 속 배경이 된 명소들과 짱구 캐릭터들을 만나 볼 있는데요.

극중 짱구 아빠가 매일 출퇴근하던 카스카베 역을 시작으로 액션 마트, 공원 등이 있으며 카스카베 시내를 운행하는 짱구 버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 짱구 박물관과 부리부리몬이 운영하는 돼지덮밥까지 맛보고오면 짱구덕후들에게 이만한 여행지가 없을 듯합니다.

일본 짱구마을을 더 알차케 즐기기 위한 한 가지 팁으로는 카스카베역 동쪽 출구로 나와 보이는 관광 안내소에는 짱구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지도와 함께 여러 짱구 굿즈도 구매가능합니다.

일본 코난마을

일본 돗토리현 위치한 유라역은 JR코난역으로 역의 명칭을 바꿀만큼 코난 덕후들의 심금을 울리는 '코난 마을'입니다. 마을의 하이라이트인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은 일명 '코난 박물관'으로 만화 코난에 대한 스케치부터 세계 각국에 출판된 명탐정 코난 코믹스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코난 만화 속 등장하는 발명품과 티릭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한정판 굿즈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코난역에서 후루사토관까지 이어지는 코난길에는 코난 1권 ~28권까지 만화 표기자 그려진 기념비와 동상들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마을이 하나의 코난 테마파크같다는 후기들이 많아 코난 덕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리오 퓨로랜드

매년 150만여 명이 방문하는 산리오 퓨로랜드는 헬로키티와 마이 멜로디 러버들등 산리오 캐릭터 덕후라면 필수 방문하셔야하는 곳입니다. 산리오 퓨로랜드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다로 규모는 작지만 4층 규모로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지루할 틈이 없이 알찬 테마파크입니다.

무엇보다 테마파크 곳곳에 산리오 캐릭터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포토존들이 많고 이 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들도 많으니 산리오덕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지브리 테마파크

일본 대표 에니메이션 지브리 영화의 덕후라면 나고야에 위치한 나고야 지브리 테마파크를 추천드립니다. 2022년 11월 나고야에 오픈한 지브리 테마파크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부분의 애니메션을 만나볼 수있는 곳입니다.

‘지브리의 대창고’, ‘청춘의 언덕’, ‘둥둥 숲’, ‘모노노케 마을’ 총 4구역과 함께 올해 2024년 3월 16일에 마지막 구역인 ‘마녀의 계곡’이 개장을 하여 이제는 모든 테마파크를 관람 가능합니다.

지브리 테마파크는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실제 배경과 세계관을 그대로 구축해 둔 일종의 전시장 같은 테마파크로 어트랙션은 따로 없어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없습니다.

하지만 특히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은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많은 만큼, 야외 볼거리가 많고 만화 속 세계에 등장하는 실물 크기 건축물, 모형, 전시품을 둘러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볼 수 있어 지브리 덕후들의 심금을 울리기엔 충분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