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시간이 있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청도에서는 그 질문에‘자연도 보고, 체험도 하고, 감성 사진까지 남기고’그 모든 걸 하루 안에 해낼 수 있다고 대답할 수 있어요.
탁 트인 자연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공존하는 청도.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1일 루트,지금부터 따라가 보세요.


① 청도 레일바이크 – 바람 따라 달리는 봄날의 기차
아침 10시, 청도 여행의 첫 시작은 청도 레일바이크입니다.폐철도를 따라 3km 남짓 이어지는 이 코스는탁 트인 들판과 산세, 그리고 다리 위 구간까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체험이에요.
페달을 밟을수록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중간중간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커플, 가족 여행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요.
- 위치: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919-2
- 운영시간: 09:00 ~ 18:00 (30분 간격 운행)
- 이용요금: 2인승 25,000원 / 4인승 33,000원
- 소요시간: 약 30분 (왕복)

② 낙대폭포 – 푸른 절벽과 수직으로 쏟아지는 시원함
레일바이크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낙대폭포.이곳은 청도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입니다.거대한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계절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며,특히 봄과 여름에는 청량감 넘치는 힐링 스팟으로 사랑받죠.
조용한 숲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단번에 탁 트인 풍경과 폭포의 시원한 물소리가 맞아주고,인파가 적어 조용히 머물기 좋은 감성 포인트로도 추천돼요.
- 위치: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 입장료: 없음 / 등산로 입구부터 도보 약 10분
- 추천 시간대: 오후 12~2시 햇살이 가장 잘 드는 때


③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 알록달록한 동화 속 하루
청도의 마지막 코스는 프로방스 포토랜드입니다.형형색색의 유럽풍 건물과 조형물이 가득한 이곳은SNS 감성샷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죠.
핑크색 벽면, 파란 지붕, 그리고 감성 가로등까지.모든 공간이 ‘사진 맛집’처럼 꾸며져 있어인생샷을 남기려는 여행객들로 항상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해요.
또한 야간 조명까지 운영되기 때문에노을 이후에도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어요.
- 위치: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272-23
- 운영시간: 10:00 ~ 22:00
- 소요시간: 1시간 내외 (사진 촬영 위주)
이렇게 하루면 충분해요 – 청도 감성 루트 요약
1.오전 10시 – 청도 레일바이크 →
2.정오 – 낙대폭포에서 짧은 숲길 트래킹과 휴식 →
3.오후 3시 이후 –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에서 감성 사진 & 야경까지
차량 기준 이동거리도 짧고,자연과 인공미가 적절히 어우러진 구성이라가족·연인·혼자 여행 모두에 딱 맞는 코스입니다.
하루 안에, 이렇게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니!청도는 그런 곳이에요.단순한 스팟 나열이 아니라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쌓이게 됩니다.
이번 주말,청도에서 레일 위의 바람과 폭포의 물소리,그리고 색감 가득한 하루를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