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금산·대전 산불 위기 경보 "심각"‥내일 늦은 오후 제주 비

이현승 캐스터 2023. 4. 3. 09: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30MBC뉴스]

◀ 앵커 ▶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현승 캐스터, 오늘도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까?

◀ 기상캐스터 ▶

네, 그렇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서른 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지금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대전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에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여기에 오늘 오후까지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큰 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현재 홍성과 금산, 대전에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져 있고요.

그 밖의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도 경계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

비 소식이 간절한데요.

비는 내일 늦은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목요일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도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현승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470173_3619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