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금산·대전 산불 위기 경보 "심각"‥내일 늦은 오후 제주 비
[930MBC뉴스]
◀ 앵커 ▶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현승 캐스터, 오늘도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까?
◀ 기상캐스터 ▶
네, 그렇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서른 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지금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대전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에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여기에 오늘 오후까지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큰 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현재 홍성과 금산, 대전에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져 있고요.
그 밖의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도 경계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
비 소식이 간절한데요.
비는 내일 늦은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목요일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도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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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470173_36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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