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순은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 ‘선산’에서 활약했습니다. 화제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이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희순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장르를 불문하고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관계자는 물론 대중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희순은 지난 2015년 11세 연하의 배우 박예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박희순이 특별 출연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오는 6월 27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배우 박희순이 키스신 찍고 설레서 잠 못 잤다는 탑여배우, 컴백 준비 중 '열일' 근황
영화 간기남에서 국내 대표 섹시 여배우인 박시연을 상대로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파격 베드신이 포함된 본격적인 멜로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간기남'은 간통 사건 현장을 덮치러 간 간통전문형사(박희순 분)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피해자의 아내인 김수진(박시연 분)의 유혹에 휘말리며 용의자로 누명을 쓴 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박희순은 영화 홍보를 위해 나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백지연과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키스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언급했습니다. 박희순은 “키스신을 촬영하는데 그날따라 굉장히 추웠다. 영하 10도에 비를 맞으면서 하는데 너무 추워서 몸을 벌벌 떨면서 했다. 그런 딥키스는 처음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시연과의 연기 호흡 역시 좋았고 설렜다고 말하며, “달콤했다"라고 짧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후 박시연과 떨면서 찍은 키스신을 큰 스크린으로 볼 생각을 하니 너무 떨리고 설레서 잠이 안 올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박시연,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컴백을 준비 중인 박시연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열일 중인 박시연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자숙을 끝낸 박시연을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박시연은 지난 2024년 2월 4일 SNS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네티즌은 “여전히 예쁘네”, “세월아 비켜라”, “자꾸 어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로 선발돼 중국 지역에서 활동을 펼쳐왔던 박시연은 2005년 SBS 드라마 '마이걸'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SBS '연개소문'에 이어 MBC '달콤한 인생', KBS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누볐고, 또 영화 '구미호 가족'으로 스크린에 진출해 '사랑' '다찌마와 리' '마린보이'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영화 '사랑'을 통해 박시연은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 여자배우상과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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