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돈과 관련된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습니다.
홍석천은 과거 한 방송에서
“돈을 많이 벌게 되면서 주변에서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예전에 알던 대학
선배에게도 빌려줬는데,
단 한 번도 갚은 사람이 없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그에게 돈을 빌리고
제대로 갚은 유일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절친한
가수 왁스였습니다.

홍석천은 “왁스가 해외 공연 갔다가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1,000만 원을 빌려줬다.
그런데 약속한 날짜에 정확히
입금해 주더라. 빌려준 돈을 갚은
사람은 지금까지 왁스가 유일하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홍석천은 이어 “동료 연예인 중에도
돈을 안 갚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지금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며 “방송국에서 마주치면
미안하다는 눈빛을 보내는데,
그냥 넘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빌려줄 돈도 없고,
앞으로는 빌려주지 않기로 했다”고
단호하게 밝혔는데요.
특히 홍석천은 입양한 두 조카의
결혼자금과 유학자금을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모은
가게 수익은 모두 재투자했고,
현재 통장에는 여유자금이
없는 상태”라며 현실적인 고충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왁스 멋지다, 역시 의리의 아이콘”
“홍석천 마음고생 많았겠다”
“돈 빌려주고 갚는 사람 찾기 정말 힘들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홍석천과 왁스의 의리 있는
우정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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