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대 BMW X5의 장점은 첫 번째로 SUV의 교과서라는 말을 듣는 X5인 만큼 탄탄한 주행 성능이 있는데 BMW라고 하면 50:50의 무게 배분이 있잖아요. 그 무게 배분에서 오는 차체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주행 성능과 폭발적인 주행 감각, 그리고 코너링 같은 걸 했을 때 도로에 철길이 깔려있는 것 같아요. 제 마음대로 움직여주는 그런 것들도 있고 무게 배분해서 오는 장점인데 급 브레이크를 했을 때 앞이 확 눌려버리는 노즈 다이브 현상이 없어서 주행적으로 안정감이 오는 게 장점입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이 차에 장착된 에어 서스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이걸 타보기 전엔 몰랐는데 도로에 다니다 보면 잔잔한 요철이나 자갈이나 이런 것들의 느낌을 걸러줘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로는 에어 서스가 높낮이 조절이 되기 때문에 와이프가 트렁크에 짐을 실을 때나 아기를 뒷좌석 카시트에 앉힐 때나 차체 높이가 낮아져서 그게 너무 좋습니다.
이 차량은 이제 앞뒤 다 에어 서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승차감이 굉장히 좋고요. 저도 이제 6GT를 같이 시승을 해봤는데 6GT는 뒤에만 에어소스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도로의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그래서 X5를 고른 것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 차량의 주행 성능이나 승차감 자체는 전 세대인 3세대보다 조금 더 좋아졌다는 평가도 굉장히 많고요.

그 다음으로는 이 차의 실내외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일단 실외 디자인으로는 앞에 전조등에 레이저 라이트가 장착이 돼 있습니다. 웰컴 라이트가 들어올 때 파란색으로 은은하게 불빛이 들어오는 게 가장 아름다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면부 보시게 되면 3세대 F-Body X5에서 4세대 G바디 X5로 넘어오게 되면서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차이는 크지는 않지만 4세대로 오게 되면서 조금 더 각지고 남성다운 이미지로 다듬어진 것 같거든요.
조금 더 커진 BMW의 시그니처인 키드니 그릴과 더불어서 조금 더 다이나믹해진 범퍼 디자인이 조금 더 세련된 전면부의 디자인을 완성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측면부 보시게 되면 와이드한 차체 크기를 뽐내고 있는데요. 앞 휀다 쪽에 보시면 M 엠블럼과 더불어서 가니쉬의 포인트가 인상깊고요. 그리고 M스포츠 패키지에 들어가는 741M 21인치 휠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봤을 때 빵빵한 뒷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휠의 평평비도 넓어서 더 빵빵하게 느껴지고 사고가 나도 우리 가족을 지켜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오는 뒷태입니다.

그리고 후면부 또한 4세대 G-Body X5로 넘어오게 되면서 조금 더 각지고 남성다운 이미지로 다듬어진 것 같은데요. 테일램프도 조금 더 와이드하게 자리 잡고 있고 하단부 범퍼에 있는 디퓨저와 사각형 형태의 듀얼 머플러가 후면부의 묵직함을 조금 더 더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BMW X5만의 특징인데 트렁크 테일 게이트가 클램쉘 타입으로 위아래로 따로 열리기 때문에 뒷공간이 좁은 우리나라 주차장에서도 뒤를 열 수 있고 무거운 짐을 실을 때도 한번 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뒷좌석을 다 접었을 때 완전 완벽한 풀플랫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웠을 때 불편하지 않은 정도여서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기에는 좋은 차 같습니다.

실외 디자인과 달리 이 실내 디자인 같은 경우는 3세대 F바디 X5에서 4세대 G바디로 넘어오게 되면서 디자인의 차이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특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의 변화라고 표현하는 게 아주 적합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일단 문을 열었을 때 바로 보이는 커피 색상의 시트가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트가 굉장히 부드럽고 착좌감도 좋고요. 엉뜨를 틀었을 때 양쪽 팔걸이 부분이 같이 따뜻해져요. 그래서 이 옵션이 히트 컴포트 패키지가 들어가 있는 건데 저는 겨울에 열선을 썼을 때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12.3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이 아주 시인성이 뛰어나고요. M 스포츠 핸들이 아주 인상 깊게 가운데 자리하고 있고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들어갔기 때문에 운전하실 때 조금 더 많은 도움을 줄 것 같고 이 차랑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가운데 시인성 좋게 크게 들어가 있어요. 하지만 티맵이나 카카오내비 쓰시는 게 속이 편합니다. 그리고 직관적인 센터페시아의 디자인과 조작 버튼들이 BMW만의 시그니처를 나타내 주는 것 같고요. 그리고 센터페시아에 용의 비늘 같은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 알루미늄 테트라곤 인테리어가 스포티한 감성을 추가해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운데 있는 BMW의 약간 상징인데 스와로브스키 기어봉입니다. X5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굉장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걸로 튜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은은하게 들어가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와 냉/온 컵홀더 기능이 들어가 있거든요. 냉기나 열기나 오랜 시간 유지해주는 기능이 저는 마음에 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차 기능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인데 생각보다 무선으로 안 되는 차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무선으로 돼서 편한 것도 있고요. 티맵이나 카카오네비를 쓸 때 HUD 연동해가지고 길안내를 띄워주는 게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 다른 장점은 이 차의 연비라고 생각합니다. 이 차의 공차 중량을 생각하면 거의 2.3톤에 육박하는데 차체 생각하면 그 대비 좋은 것 같아요. 시내를 다녔을 때는 한 7~8km 정도, 고속도로 올라갔을 때는 10~11km 정도 나오는 연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저는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명 할배 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더 연비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저는 일반유 넣고 있고요. 고급유 권장이긴 한데 일반유 넣어도 노킹이나 이런 문제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생활에 반경에 고급유를 넣을 수 있는 주유소를 가려면 돌아가야 해서 그냥 편하게 일반유 넣고 주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도 한 20% 정도, 고속화도로 한 80%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복합 평균 연비는 9.2km정도 됩니다. 제가 어제 주행거리 한 100km 정도 됐을 때 기름을 넣었는데 저희 동네 유가기준 1,700원 정도로 했을 때 기름을 가득 넣었을 때 한 12만 원 정도 들어가더라고요. 이 차가 기름통이 80L 정도 돼서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주행가능 거리는 트립상에 850km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반자율 주행이 큰 장점인 것 같은데 그래도 테슬라 이하에서는 가장 BMW가 신뢰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BMW 실키6 엔진 3,000CC 가솔린 엔진과 그리고 ZF 8단 미션에서오는 주행 감각이 있는데 주행 모드를 컴포트로 했을 때는 한없이 부드럽고 스포츠 모드로 했을 때는 내가 달리고 싶은 만큼 달려주는 출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출력과 고배기량의 차를 타는 이유는 넉넉한 출력에서 오는 쥐어짜지 않아도 되는 주행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부드럽게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고속도로를 달릴 때 100~110km 정도 항속주행을 할 때 RPM이 2천도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조용하게 운전을 할 수도 있고요. 저는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보는 게 고출력 차, 고배기량 차를 타면은 다 양카라고 보는 경향이 있잖아요. 근데 오히려 그 차들이 성능이 넉넉하기 때문에 덜 밟거든요. 급출발 안 하고 급가속 안 하고 그래서 그 출력에서 오는 넉넉하고 안정적인 주행감 그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이 차량이 6기통 3,000CC 싱글 터보 엔진에다가 340마력/ 45.9토크, 그리고 제로백이 5.5초를 자랑하고 있거든요. 힘 좋은 멧돼지나 황소를 타고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실 정도로 이 차량 아주 묵직한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물 흐르듯이 실키6 비단을 걷는 듯한 묵직한 출력을 자랑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 차량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차에서 스포츠 모드를 넣고 달릴 때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 배기 소리가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달리고 싶을 때 감성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차량 실내 공간이나 수납 공간도 굉장히 넉넉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제 아이때문에 뒤에 카시트를 설치했는데 카시트를 설치하고도 1열의 공간이 넉넉하고요.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서 와이프는 뒤에 같이 타는데 레그룸 확보가 돼서 아이를 케어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어 포켓도 수납공간이 아주 넓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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