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곽튜브 “축복은 갑자기 찾아와, 계획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전현무계획3’)

노은하 2025. 12. 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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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혼전임신과 결혼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2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는 '오늘부터 열심히? 가비&현무의 판타지 자녀 계획'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곽튜브, 댄서 가비가 강원도 홍천의 한 맛집에서 밥을 먹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긴 곽튜브가 미소를 지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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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혼전임신과 결혼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2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는 '오늘부터 열심히? 가비&현무의 판타지 자녀 계획'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곽튜브, 댄서 가비가 강원도 홍천의 한 맛집에서 밥을 먹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 도중 가비가 "대가족을 좋아해서 낳을 수 있으면 아이를 다섯 명 낳고 싶다. 근데 아직 결혼도 안 해서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긴 곽튜브가 미소를 지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축복은 갑자기 오는 거다. 계획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라며 "나는 원래 내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게 계획이었다. 아내와 허니문 베이비를 생각했었다"라고 고백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3세인 곽튜브는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전현무 계획'과 KBS2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을 통해 인연을 쌓은 전현무가 맡았고 축가는 다비치가 불렀다. 곽튜브의 아내는 지방 근무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원래 내년 결혼을 계획했지만 혼전임신으로 식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태어날 2세의 성별은 남자이며 출산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결혼을 앞두고 곽튜브는 남다른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 9월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결혼 준비하면서 14kg을 감량했다.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다. 93kg에서 79kg까지 내려왔다"라고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그는 꾸준한 관리로 결혼 전까지 총 17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나는 위고비 안 하고 못 한다. 헬스도 안 맞아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다시 고강도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라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만든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2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1~3,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1~3 등 굵직한 예능과 여행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배우 겸 감독 류현경과 함께 내년 영화 촬영을 계획 중에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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