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만에 에어컨 바람 나오는 미니 선풍기

선풍기 추천 10

올해는 유독 선풍기를 찾는 사람이 많다. 지난 20년 동안 에어컨 보급률이 상승하는 반면, 선풍기 보급률은 꾸준히 낮아져 왔던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일이다. 선풍기가 다시금 부활하게 된 이유로 다양한 요인이 꼽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기요금의 인상이다. 전기요금 인상의 시점에서 선풍기 판매량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에어컨 못지않게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소위 ‘에어컨형 선풍기’ 제품들을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머레이 급속 냉각 선풍기 COOL-10

머레이 급속 냉각 선풍기는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를 제품 전면에 탑재한 제품이다. 전력량, 냉각 기능 작동 여부, 충전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풍속 조절 시마다 풍속의 단계를 표시하기도 한다. 제품 본체와 함께 제공되는 받침대는 스마트폰용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바람의 방향은 선풍기 헤드를 꺾어 최대 90도 각도로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다. 본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는 37,900원이다.



슈틸루스터 에어컨 선풍기

슈틸루스터의 에어컨 선풍기도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를 가진 미니 선풍기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어디서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냉각 패드를 적용해 에어컨 모드를 작동하면 중앙의 쿨링 패드가 급속 냉각되며, 선풍기 바람을 차갑게 즐길 수 있다. 풍량 버튼을 눌러 3단계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다. 슈틸루스터 공식몰에서 개당 45,9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코시즈 하이온 급속 냉각 휴대용 선풍기 HC26

코시즈의 휴대용 미니 선풍기도 쿨링 패드를 활용한 제품이다. 냉각 모드로 작동할 시에 쿨링 패드가 급속 냉각돼, 최저 13℃의 온도로 차가운 바람을 선사한다. 선풍기 모드와 냉각 모드를 하나의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을 취했으며, 냉각 모드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16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완충 시 최장 10시간을 지속 사용할 수 있다. 코시즈 공식몰에서 32,9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에디토 휴대용 냉 손풍기 EDI-828

에디토의 ‘에어컨 선풍기’는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제품 중앙에 냉각 패드를 탑재해, 차가운 바람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차갑게 냉각된 패드로 냉찜질도 할 수 있다. 본체를 끼울 수 있는 받침대를 제공해, 탁상용 선풍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에 탑재된 배터리의 용량은 2200mAh며, 에어컨 모드로 활용할 시에는 최장 한 시간 반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디토 공식몰 판매가는 34,900원이다.



크로니클 냉각패드 핸디 선풍기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크로니클 냉각패드 핸디 선풍기’는 알루미늄 쿨패드로 냉각 효과를 극대화한 휴대용 미니 선풍기다. 3단계로 쿨링 기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제로 저항 지능형 서스펜션 사일런트 모터를 적용해 시원한 바람을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는 어딘가에 걸 수도 있으며 탁상 거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 편리하다. 앱스토리몰에서 개당 25,800원의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네베프 쿨링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 SW- NBF900

네베프 쿨링 휴대용 선풍기는 2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1단 미풍 기준으로 최장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호환성이 좋은 USB C타입 포트를 사용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팬 버튼을 조절해 풍속은 총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에어컨 모드를 작동할 경우에 중앙의 냉각 패드가 급속 냉각돼 선풍기 바람을 차갑게 식히게 된다. 본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32,900원으로 확인된다.



베스티 쿨링 에어컨 핸디팬 선풍기 CW-F6000

베스티 쿨링 핸디팬도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의 미니 선풍기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핸드백, 가방 등에 쉽게 넣을 수 있다. 반영구적 BL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회전력과 저소음을 자랑하며, 2000mAh의 KC인증을 받은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오랜 시간 충전 없이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쿨링 패드 작동 시에는 패드 표면의 온도가 평균 7℃ 정도 급속 냉각되며 차가운 기운을 만들어낸다. 본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20,900원으로 확인된다.



마이클로이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

마이클로이의 휴대용 선풍기 또한 순식간에 차가운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에어컨형 선풍기다. 본체의 풍속 버튼 하단에 위치한 에어컨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모드가 활성화되고, 가운데의 쿨링 패드가 순식간에 냉각된다. 제품의 헤드부는 최대 9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목에 걸고 사용할 수 있다.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해 거치한 상태로도 쉬이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클로이 공식몰에서 39,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에디홈 HO-F1

귀여운 디자인의 에디홈 미니 선풍기는 ‘3초 급속 냉각팬 선풍기’를 표방하고 있다. 냉각 모드를 작동할 시 가운데 쿨링 패드는 최저 13℃까지 온도가 내려가며, 패드 표면의 차가운 온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선풍기 날개로는 6엽 구조를 채택해, 직진 풍량으로 멀리까지 시원한 바람이 닿도록 구성했다. 버튼으로 풍량을 최대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본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39,000원이다.



시즈닛 무선 에어컨 핸디형 선풍기

시즈닛 무선 에어컨 핸디형 선풍기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배터리의 용량이 여타 제품에 비해 크지만 사이즈는 그다지 다르지 않다. BLDC 모터와 쿨링 패드를 활용해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동일하다. 조작부의 버튼을 눌러 3단계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으며, 모든 단계에서 에어컨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함께 거치할 수 있는 받침대를 본품과 함께 제공한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3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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