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만 180억’ 알리바바 마윈과 이웃사촌이라는 재벌 며느리 아나운서

전 KBS 아나운서이자 ‘여걸식스’ 출신 강수정(47)이 입이 떡 벌어지는 홍콩 집값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강수정 SNS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강수정은 자신이 거주 중인 홍콩 아파트가 무려 180억 원짜리라고 밝혔는데요.

코미디언 정선희가 “수정이는 부잣집 며느리다. 저택에 산다”고 운을 떼자, 김용만이 “집값이 80억”이라고 언급. 하지만 정선희는 “앞에 100 붙여야지!”라며 진실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사진=MBC 제공

이에 강수정은 “180억 맞다. 하지만 월세다”라고 고백. 김용만과 지석진은 “월세가 1000~2000만 원은 될 것”이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강수정은 웃으며 “우리가 내요”라고 쿨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탔더니, 마윈이 뒤에…”
사진='조동아리'

강수정은 과거에는 중국 IT 재벌 마윈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일화도 공개했습니다.

“덩치 큰 보디가드들이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서 살짝 긴장했는데, 그 뒤에 마윈 회장이 있었다”면서, “나는 못 알아봤는데 남편이 ‘야 마윈이야!’ 하고 먼저 눈치챘다”고 회상했죠.

사진=강수정 SNS

홍콩 생활 중에도 2주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온다는 강수정. “한국 오는 길에 공항부터 이미 신나요!”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정선희는 “결혼 몇 년 차인데 당연히 기쁘지~”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2002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여걸5’, ‘여걸식스’ 등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아나테이너’로 사랑받았던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얻었습니다.

사진=KBS COOL FM

최근에는 TV조선 기자 강동원이 친오빠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죠.

180억 홍콩 라이프도, 육아도, 방송도 유쾌하게 소화하는 강수정의 반전 매력!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네요 😊

사진=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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