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기내식 메뉴가 공개됐습니다. “비행기에서 꼭 먹어야 하는 한식”이라 불리며 늘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메뉴가 또다시 1위를 차지했는데요.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 1위는 단연 ‘비빔밥’

제주항공이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12일) 국제선 예약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오색비빔밥’이 사전 기내식 1위를 기록했습니다. 비빔밥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K-푸드 중 하나로, 하늘 위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2위, 불고기덮밥

뒤를 이은 메뉴는 불고기덮밥이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달달짭짤한 불고기는 기내에서 먹기에도 부담 없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3위, 소갈비찜 도시락

3위는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이 차지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집밥 같은 기내식”을 원하는 승객들의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내에서 소갈비찜을 맛본다는 건 특별한 경험이기도 하지요.

🌟 한식의 꾸준한 인기
사전 기내식 순위는 비빔밥, 불고기, 갈비찜 등 전통 한식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제주항공 측은 “대표적인 K-푸드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는 꼭 사전 기내식을 신청해 맛있는 여행을 즐기길 추천한다”고 전했습니다.

✅ 기내식 예약 꿀팁
* 사전 기내식은 비행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주문 가능
* 일부 메뉴는 출발 24시간 전까지도 예약 가능
* 사전 주문 시 삼다수 1병 무료 제공
✈️ 추석 연휴, 여행지에서의 맛도 중요하지만 비행기 안에서의 첫 끼 역시 여행의 분위기를 결정짓습니다.올해 1위 비빔밥, 그리고 불고기·갈비찜… 여러분은 어떤 기내식을 선택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