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면서 소리질러”…최예나, 추영우와 '우산 키스' 비하인드 공개 [RE:뷰]

최민준 2026. 1. 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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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2025 AAA')' 무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최예나는 "'2025 AAA' 측에서 먼저 배우와의 컬래버 무대를 제안했다. 마침 무도회 콘셉트로 준비 중이라 자연스럽게 성사됐다"며 "리허설 때부터 너무 잘해주셔서 동화 같은 엔딩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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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최예나가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2025 AAA')' 무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우산을 활용한 동화 같은 엔딩, 그리고 이른바 '추데렐라'로 불린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떻게 완성됐는지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5일 최예나의 공식 채널에는 '2025 AAA & ACON Behind | 지챠 너무 행복한 거 아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가오슝에서 열린 '2025 AAA' 무대 준비 과정과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최예나는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에서 추영우와 '우산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반응을 얻었다. 리허설 전 그는 "이번 무대는 살짝 뮤지컬처럼 풀었다. 인트로에서 우산을 아주 멋있게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콘셉트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실제 무대는 무도회 같은 분위기 속에서 동화책 엔딩을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완성됐다.

무대를 마친 뒤 추영우는 "영광스럽게도 참여했다. 너무 설레는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최예나는 "영우 덕분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추영우가 "제가 신데렐라다"라고 받아치며 '추데렐라'라는 별명이 탄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시작도 공개됐다. 최예나는 "'2025 AAA' 측에서 먼저 배우와의 컬래버 무대를 제안했다. 마침 무도회 콘셉트로 준비 중이라 자연스럽게 성사됐다"며 "리허설 때부터 너무 잘해주셔서 동화 같은 엔딩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하는 분들이 다 '꺄악'했고, 저도 같이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에 담기지 않은 해프닝도 있었다. 최예나는 "무대가 끝나고 홀드를 해야 하는데, 영우 씨가 자연스럽게 퇴장하려 해서 '아직 아니야'라고 말했더니 마이크에 들어갔다"며 "다행히 송출 전 컷돼서 안 나갔다"고 안도했다. 배우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무대의 순간들이 오히려 현실감을 더한 셈이다.

최예나는 '2025 AAA'에서 베스트 뮤지션 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 화이트 스타일링과 우산 퍼포먼스, 여기에 추영우의 깜짝 등장까지 더해지며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는 이번 시상식의 대표 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YENA(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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