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운을 개발한 넷이즈의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오픈월드와 동양 고전 서사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 특화된 스튜디오다. 글로벌 게임 제작 기법을 도입해 동양 예술이 지닌 독특한 의미와 철학을 글로벌에 전달하는 걸 목표로 한다.

또한 낮, 밤, 해질녘, 새벽까지 시간과 날씨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리얼한 대자연 필드를 4K 해상도와 60fps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수 천개의 맵, 총 플레이타임 150시간 이상의 매우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중국 전통 놀이인 그림자 인형극, 불놀이, 씨름 등을 통해 연운의 배경인 오대십국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 과정에서 만나는 1만 명 이상의 NPC들은 생생한 하나의 개체로 플레이어에게 많은 피드백과 액션을 가져다 준다. 같은 상황에서도 각 NPC들은 모두 다른 반응을 보인다.

전투 방식 역시 자유롭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 수십가지의 무술과 기술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 학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연운에는 반드시 어떠한 길을 가야 한다거나, 특정 미션을 완수해야 다음 퀘스트가 뜨는 등 강제적인 부분이 없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마음대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광활한 오픈월드를 경험하고, 플레이하고, 즐길 수 있다.
수천개의 건설 요소도 준비되어 있다. 이미 준비된 프리셋과 맵을 사용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원하는 대로 이상적 낙원을 건설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총 7개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검, 창, 칼, 등 익숙한 무기 외에도 부채와 우산 등 가벼운 무협 무기도 준비되어 있다. 매 무기마다 1~3개의 무술을 배울 수 있고, 이외에도 사자후, 합마공, 태극권, 점혈 등 40여종의 무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속 모션들을 확실히 하기 위해 개발진은 전문 무술 감독과 모션 캡쳐 기술의 콜라보를 진행했다. 홍콩 금상장 및 대만 금마장 최우수 액션 디자인상 수상자인 무술 감독 둥웨이, 그리고 무용계의 대가 댄스 감독 톈톈을 초청해 모션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더욱 실감나는 움직임을 게임 속에 적용할 수 있었다.
게임 속에서는 많은 전설적 인물 및 보스와 함께 다양한 유형의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난이도의 전투 모드를 제공한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서브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서브 스토리에서는 파편화된 서사 방식으로 모든 요소를 탐색 및 수집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메인 스토리의 디테일도 포착할 수 있다. 여정 속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수천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협력, 경쟁, 대규모 팀 전투 및 창의적인 건설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멀티 모드는 매우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협력과 경쟁 모두 지원하며, 다양한 시나리오에서의 전략적 플레이가 요구된다.

연운의 마지막 테스트는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버전은 PS5,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2025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