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놔도 즉석밥 먹는 남편"..김미려, ♥정성윤와 결혼 12년차 '찐부부' 케미(백반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국민 사모님' 코미디언 김미려와 '강원도민 대표' 제39대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출연해 동해안의 보석, 바다 곳간 삼척으로 떠난다.
그런가 하면 김미려는 한때 한가인과 찍은 광고로 일명 '박카스남'이라 불리던 미남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국민 사모님' 코미디언 김미려와 '강원도민 대표' 제39대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출연해 동해안의 보석, 바다 곳간 삼척으로 떠난다.
김미려는 2006년 MBC 공개 코미디의 '사모님' 코너에서 우아한 백치미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유행어 "김 기사~ 운전해~"도 남겼다. 이에 식객 허영만이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고 묻자, 그녀는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컬투 김태균이 가게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개그가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답한다. 사실은 낯가림도 심하고 개그에 큰 생각이 없었다는 김미려의 데뷔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김미려는 한때 한가인과 찍은 광고로 일명 '박카스남'이라 불리던 미남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다. 선배 정선희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엔 지인들과 함께 만나다가, 정성윤이 용기를 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김미려는 "밥을 해놓고 출근해도 매번 즉석밥을 먹는 남편"이라며 애정 섞인 투덜거림을 전한다. 결혼 12년 차의 '찐 부부' 케미가 낱낱이 방출된다.
한편,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4월 삼척의 달을 맞이하여 '삼척박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삼척의 자랑을 줄줄 읊으며 삼척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변치 않는 청국장, 누구에게나 친숙한 막국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진솔한 속내를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선구이,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등 생선 한 상을 1인 16,000원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 바로 앞 삼척항에서 나오는 생선을 사용하여 매일 제공되는 음식이 다르다는데. "다음에 오면 오늘 먹은 생선을 또 먹을 수 있을지 장담 못 한다"는 사장님의 말에 식객은 감탄을 표한다. 이에 더해 홍새우장, 홍가리비장, 전복장 구성의 간장세트정식과 통발로 직접 잡아 요리하는 문어해물탕도 맛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봄, 영상으로 ‘필터설’ 종결…"어플 NO, 이게 내 얼굴"
- 연예계 떠난 송백경, 5평 주방서 장사하는 근황 "문신 감추려 긴팔입고 …
- “역겨워”..74세 유명 男배우, 생방송 중 女배우에 강제 성추행
- "중년 톱배우 A씨, 성도착증..스탭 앞 자기 성기 만져" 신정환, 거침…
- "안현모랑 왜 이혼?" 라이머, 취객 난입에 '날벼락'..제작진 투입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