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동생도 아나운서였어? '예쁜 자매' 표 미니드레스-롱스커트룩

아나운서 장예원이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뒤로 넘기면ㅋㅋㅋ 오랜만에. 예인이 @yein1016 요즘 둘이 다니는 일이 너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장예원은 동생이자 아나운서 장예인과 함께 친근한 자매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장예원은 검은색 바탕에 빨간 꽃무늬가 들어간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로맨틱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장예인은 밝은 회색의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롱 스커트를 착용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9월 SBS에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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