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북로 노면 패임에 차량 정체.."낮 12시까지 복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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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10~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변북로에 비로 인한 노면 패임 현상이 발생해 부분 통제가 진행중입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19분부터 강변북로 일산방향 원효대교 북단에서 원효로 진출입로 구간 사이 한 개 차로를 통제중입니다.
서울시는 "낮 12시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상황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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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10~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변북로에 비로 인한 노면 패임 현상이 발생해 부분 통제가 진행중입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19분부터 강변북로 일산방향 원효대교 북단에서 원효로 진출입로 구간 사이 한 개 차로를 통제중입니다.
서울시는 "낮 12시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상황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 서울시에 발령된 호우주의보는 오늘 새벽 3시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876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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