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전 패배 휴유증 없었다… 젠지, KT 완파하고 20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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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전 패배 휴유증은 없었다.
젠지가 KT를 완파하고 20승에 선착했다.
이후 젠지는 미세한 운영 우위를 바탕으로 KT를 꾸준히 압박했다.
그러나 18분경, 젠지가 '커즈' 문우찬을 노리다 지나치게 깊숙이 진입한 틈을 KT가 놓치지 않았고, 이 교전에서 1대4의 대패를 당하며 전세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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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T1전 패배 휴유증은 없었다. 젠지가 KT를 완파하고 20승에 선착했다.

젠지는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리그 3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20승(1패)에 선착했다. 3연패의 KT는 11승11패로 4위 자리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1세트 4분경, KT가 바텀 3인 다이브를 시도했다. 그러나 젠지의 침착한 대응으로 '피터' 정윤수가 잡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단, KT도 '룰러' 박재혁을 잡으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후 젠지는 미세한 운영 우위를 바탕으로 KT를 꾸준히 압박했다. 그러나 18분경, 젠지가 '커즈' 문우찬을 노리다 지나치게 깊숙이 진입한 틈을 KT가 놓치지 않았고, 이 교전에서 1대4의 대패를 당하며 전세가 뒤집혔다.
한 번 기세를 탄 KT는 거침없었다. 연이은 용싸움과 아타칸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젠지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으나 이 과정에서 KT '퍼펙트' 이승민의 오로라와 커즈의 신짜오가 과성장했다. KT는 31분 한타 승리 후 바론까지 획득하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그러나 젠지는 마지막 4용 한타에서 기적을 썼다. '듀로' 주민규가 환상적인 이니시에이팅을 포문을 열었고 룰러와 '캐니언' 김건부가 과감하게 적진으로 돌격해 상대 딜러진을 초토화시켰다. 4-1 대승을 거둔 젠지는 그대로 KT의 본진으로 돌격했고 마지막 생존자인 퍼펙트까지 잡은 뒤 넥서스를 격파, 1세트를 가져왔다.
아쉽게 1세트를 내준 KT는 2세트 초반, 큰 격차는 아니나 지속해서 라인전 우위를 점했다. 단, 큰 격차는 아니었기에 두 팀은 15분까지 팽팽한 눈치싸움을 펼쳤다.
균형은 20분 무너졌다. 세 번째 용 사냥에 나서는 젠지를 KT가 차분히 정리하며 용과 아타칸을 모두 획득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3800원 이상 벌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1세트와 같은 흐름이 나왔다. 젠지가 28분 용 한타에서 대승과 함께 바론까지 가져가며 한 판 뒤집기에 성공한 것. 젠지는 33분 4용 획득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KT의 넥서스로 진격, 2-0 승리를 완성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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