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1안타 1볼넷‥13경기 연속 출루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4. 4. 23.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안타와 볼넷으로 1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친 뒤 채프먼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습니다.

7회 볼넷으로 다시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8푼4리로 다소 올랐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콜로라도 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은 3-1로 승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의 기술적인 타격 [사진 제공: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안타와 볼넷으로 1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친 뒤 채프먼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습니다.

7회 볼넷으로 다시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8푼4리로 다소 올랐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채프먼과 아메드가 4타점을 합작하며 메츠에 5-2로 이겼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콜로라도 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은 3-1로 승리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1860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