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애연, “남편 김진근, 나이 차이는 15살… 연애는 7년”
김진근은 지난 1995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활약, 2006년 MBC 연기대상 단막극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첫 드라마 촬영 당시 상대 배우였던 15살 연상의 김진근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된 정애연은 “드라마에서 만난 후, 남편이 강의 중이던 연기 수업을 들으러 오라고 하더라. 한 달 동안은 선생님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뒤풀이 때 술을 마시고 하면서 점차 가까워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2세 때 남편을 만나 결혼을 29세 때 했다. 연애를 6~7년 정도 했는데, 남편은 처음 만났을 때 34세였다. 그러다가 41세 때 결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15살 연상 배우와 2번이나 결혼했는데 12년 만에 이혼소식 전한 여배우
정애연과 김진근은 2009년 11월 22일 첫 번째 비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1월 2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백주년 기념교회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린 뒤 꼭 일주일 만인 11월 29일 임신발표와 함께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두 사람은 두 번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1년 단막극에서 만난 정애연과 김진근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8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배우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2021년 9월 정애연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정애연이 김진근과 합의 하에 이혼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두 달 전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애연은 이혼 후에도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드라마 ‘아모르파티’, ‘피라미드 게임’, ‘유어 아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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