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70억 펜트하우스 최초 공개... 母 손길 가득한 아들방♥

이혜미 2024. 9. 28.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두 살 아들을 위한 공간을 공개해 화제다.

손예진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Have a beautiful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의 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의 일부가 담겼다.

손예진은 어린 아들을 위해 각종 인형을 진열해두는 것으로 포근한 무드를 자아내는 건 물론 아기자기한 조합으로 엄마 손예진의 센스를 엿보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두 살 아들을 위한 공간을 공개해 화제다.

손예진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Have a beautiful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의 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의 일부가 담겼다.

손예진은 어린 아들을 위해 각종 인형을 진열해두는 것으로 포근한 무드를 자아내는 건 물론 아기자기한 조합으로 엄마 손예진의 센스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다" "행복한 가족의 느낌이다" "엄마 손예진의 일상이라니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동료배우 현빈과 결혼, 같은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임신, 출산으로 2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던 손예진은 지난 4월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으로 애정이 넘치는 엄마 역할을 하고 싶다"며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손예진 현빈 부부는 신혼살림을 시작했던 구리 아치울마을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놨다. 해당 매물의 매도 희망 가격은 매입가보다 약 22억 원 높은 70억 대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예진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