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썼는데 고작 1골?… 그래도 리버풀은 이삭을 믿는다 "훈련 태도는 완벽"

김호진 기자 2025. 10.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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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에 대해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하여 "이삭에 대한 리버풀 클럽 내부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리버풀은 이삭의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많은 기대 속에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이삭의 시즌 초반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 내부에선 이삭에 대한 여전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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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에 대해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하여 “이삭에 대한 리버풀 클럽 내부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리버풀은 이삭의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삭은 1999년생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이다. 190cm가 넘는 큰 신장에 비해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가진 공격 자원이다. 넓은 활동 범위와 우수한 기본기 덕분에 측면이나 2선에서도 활약 가능하다.


2016년 스웨덴 AIK에서 프로 데뷔한 이삭은 2019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에서 포텐이 터졌다. 이어 2022년 뉴캐슬에 합류해 3시즌 동안 공식전 109경기에서 62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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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과의 오랜 협상 끝에 이삭을 품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3천만 파운드(약 2,258억원)로,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많은 기대 속에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이삭의 시즌 초반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 4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올 시즌 유일한 득점은 풋볼리그컵(EFL컵) 사우샘프턴전에서 나온 1골이 전부다.


부진의 원인으로는 프리시즌 준비 부족과 체력 저하가 꼽힌다.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태업 논란’이 불거졌고, 이로 인해 시즌 개막 전 충분한 훈련량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리버풀 내부에선 이삭에 대한 여전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 모양이다. 리버풀 담당 기자 앤디 존스는 “이삭은 팀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고, 버질 반 다이크가 적응 초기부터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리버풀이 마련한 체력 프로그램에 완전히 몰입해 빠르게 정상 컨디션을 찾으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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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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