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ACL 2025 마무리…中 바이샤 게이밍 우승

이동근 2025. 5. 21. 22: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 최종 우승팀인 중국 '바이샤 게이밍' 팀원들. 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21일,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ACL 2025)에 참가해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파이어 부문 최종 우승은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 규모로 중국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에서 선발된 8개 팀이 참가해 이틀 동안 경기를 치렀다.

결승전은 바이샤 게이밍이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이번 대회를 통해 'Esports World Cup 2025'(EWC 2025) 직행 시드권과 우승 상금 4만 달러를 획득했다.

필리핀 대표 유백매니악은 8강에서 중국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 이번 시즌 우승팀 킹제로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지난해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국제 대회 경쟁력을 갖춘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ACL은 중국의 이스포츠 기업 히어로 이스포츠가 주최하는 국제 종합 이스포츠 대회다. 크로스파이어를 비롯해 도타2,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트파이터 6 등 총 9개의 인기 게임이 종목으로 선정돼 진행됐다.

ACL 2025 크로스파이어 대회는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로 유튜브, 트위치, 틱톡 등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중계됐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