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걸 LF 회장, 상반기 보수 13억…전년비 114%↑

김정유 2025. 8.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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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식 부회장 10.4억, 김상균 사장 7.7억 수령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구본걸 LF(093050) 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13억원을 수령했다.

14일 LF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의 상반기 급여는 6억원, 상여 7억원, 제품구입비 지원금 500만원 등 총 13억 50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동기(6억 800만원)보다 114% 늘어난 금액이다.

오규식 LF 대표(부회장)와 김상균 대표(사장)는 올 상반기 보수로 각각 10억 4300만원, 7억 7000만원을 수령했다.

오 부회장은 급여 4억 800만원, 상여 5억 6000만원, 제품구입비 지원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 사장은 급여 3억 5000만원, 상여 4억 800만원, 제품구입비 지원금 1200만원을 수령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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