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겨울 레깅스는 털부츠로 OK! 마네킹도 울고 갈 군살제로 애슬레저룩
배우 차정원이 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차정원은 일명 떡볶이 단추가 장식된 화이트 패딩에 회색 레깅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청순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차정원은 화이트 앵클 삭스와 패딩 부츠를 신어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차정원은 짙은 회색 롱코트와 브라운 털부츠를 착용해 차분하고 따뜻한 겨울룩을 뽐냈습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