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블랙록 "포트폴리오 재조정 필요"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6. 2. 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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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기술주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죠. 

지난주 'AI 비관론'에 조정을 받았던 소프트웨어주도 오르며 모처럼 지수 상승에 일조했는데요. 

하지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주 소프트웨어주 매도 흐름을 지적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즉 분산투자가 답이라고 말했는데요. 

특히 에너지 섹터는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헬렌 주얼 / 블랙록 주식 최고투자책임자(CIO) : 지난주 시장이 우리에게 분명히 말해준 것은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분산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AI 이야기가 정확히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단지 시장폭이 확대되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포트폴리오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미죠. 주목할 만한 곳 중 하나는 여전히 에너지 섹터입니다. 아직은 AI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로 하게 될 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계속해서 에너지 섹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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