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당장 치워!" 소리쳤던 아빠, 몇 달 뒤엔 고양이 없인 못 살아

처음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랑 이렇게 될 줄이야 / tiktok_@moncefmanu

분명히 고양이를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 당장 치우라고 하면서 극도로 싫은 티를 팍팍 내셨던 아빠가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개월 뒤 고양이 싫다고 했던 아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지금은 고양이 없이는 못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랑 이렇게 될 줄이야 / tiktok_@moncefmanu

정말 이 상황을 믿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여기 실제로 처음에 고양이를 싫어하던 아빠가 몇 달 뒤엔 고양이에게 푹 빠진 반전 일상이 공개돼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고양이 당장 치워!"라고 소리쳤던 아빠가 몇 개월 뒤 보인 반전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처음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랑 이렇게 될 줄이야 / tiktok_@moncefmanu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빠는 딸이 갑자기 아기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자 무척 화가 많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딸이 아빠에게 아기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내밀자 단단히 화난 아빠는 "당장 이 고양이 치워! 집 다 더럽히게 생겼잖아!"라며 큰소리를 치셨죠.

처음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랑 이렇게 될 줄이야 / tiktok_@moncefmanu

한마디로 말해 고양이를 진짜로 싫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고양이랑 하루 하루 보내는 나날이 길어지면서 아빠가 조금씩 고양이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랑 이렇게 될 줄이야 / tiktok_@moncefmanu

급기야 고양이 싫다고 극도로 분노하며 소리치셨던 아빠가 이제는 고양이를 무척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손도 안 대려 하던 그 고양이를 이제는 품에 꼭 안고 다니면서 "이제 우리 딸이야"라고 말하는 아빠의 모습은 반전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처음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랑 이렇게 될 줄이야 / tiktok_@moncefmanu

고양이한테 푹 빠진 아빠는 고양이에게 귀여운 별명도 붙여주고 심지어는 고양이에게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대화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셨죠.

때로는 싫어한다고 생각한 것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 사연인데요. 아빠의 반전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못 말리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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